새해가 두번인 이유는 !
2015년 새해를 맞이하며,
그리 많지는 않지만,
몇가지의 다짐을 하였건만,
작심 삼일 이라더니
몇일 지나지 않은 날을 보내며
모두 잊어버렸다.
가는 세월을 원망하랴,
먹는 나이를 탓하랴,
멈춰버린 내 머리를 나무라랴,
아 !
이런 나같은 사람들 땜에
새해가 두번 인가 보다. ㅎㅎ
양력설, 음력설
다 지났으니~~
이번에 내 다짐 잘 지켜 봐야것다.
~ 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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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세하심 작성시간 15.02.27 리사님~!
태공님 방에서
자주 뵙는군요
설날 명절은 별탈없이 지내셨는지요?
큰 장손댁?이라
기억?이 맞다면?
마음
씀씀이가 범상치 않고,더 크고,한참 넓지요.
항상 행날 되세요
불암산자락
아장 아장이
세하심 ▽↓
꾸벅^^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lisa 작성시간 15.02.26 세하심
네 제가 맞이 노릇잘하는
동서들한테 평가아주 좋은
이시대의 맏며느리입니다.
방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태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26 리사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좋은시간 되세요. -
작성자세하심 작성시간 15.02.27 ♡태공 선생님!~
요새 100세 세대에
너무 걱정이 과민하신것
같네요
50세 이후~75세경을
사추기라
하던가요?
저도 몇번이나
경험해보았지요
일시적인 기억상실정도는
반치매도 못되고...
더러
우울증이나
조급증을 수반할수가
있다하더이다
갱년기 증후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실껄로 생각 됩니다
이일 저일
몸이 상당히
지치시고 계신게
아닌가 여겨집니다
좀 숙면과 휴식을 취하시면,
금방 호전 되실것입니다
항상 행날 되시구요
건강!건강하세요
불암산자락
아장아장~
세 하심▽↓
꾸벅^^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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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태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26 세하심님
님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포근한 오후내요.
이제 멀잖아 봄이올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