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C-미경작성시간15.02.22
태공오라버님 글이 조금 우울 합니다 언제나 활기차고 힘찬 발걸음으로 향기방의 운영자로 활동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지요 출방까지 신경 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해요 저도 너무 정신이 없네요 자주 향기방에 들어 오지 못해 댓글 도 못 올려 죄송합니다. 오라버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소망 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기 바랍니다.
작성자lisa작성시간15.02.25 작삼에 실패한 사람 또 요기 있습니다. 저두 새해가 두개네요 그래서 지금부터는 오늘만 사는것처럼 내일은 없는것처럼 하루를 완벽하게 살아볼라고요 해볼꺼다해보고 그리 살아보고싶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저는 오늘도 열씨미 일을 했습니다. 행복한 날을 위해서 하루를 위해서 열과 성의를 다해서 열씨미했습니다. 미래에 가서 후회없이 살았노라고 미련없이 살았노라고 즐겁게 살고 왔노라고 해보고싶은거다해봤다고 그래도 저 리사는 무엇이 정답인지 아리까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