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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나로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7 이슬 속으로 어둠이 걸어
들어갈 때 하루는
또 한번의 작별이 된다.
위 문장에 고개 끄덕여지고
크게 공감 되어 이 글을
올리게 되였습니다
소라님 굿모닝 입니다☕🐦
그 곳은 벌써 금욜이지요?
참 냉정하게도 초심이 빠르게 돌아 가고 있네요
봄을 재촉하는 가랑비가
잠시 다녀 가길래 호미" 를
들고~ 화단일 몇시간 하고
왔더니 손이 막 떨리네요
소라님께 드리는 글도
정리가 안되고 허둥지둥
갈길을 잃어 버리고~ 에효"
아름다운 사람들과 따뜻한
정, 행복한 웃음 안에서
좋은 하루 만들어 가세요
감기 조심~~☕🐰🌷
특히 빙판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