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가 반기는 고향의 가을 - 석우 박정재 작성자해와달(오월)|작성시간23.10.22|조회수66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하나 | 작성시간 23.10.22 가슴을 울리는그리운추억.사람이느끼는것은 모두 같은가 봅니다. 재주없고아는것이없어 시어작성을 못해안타깝습니다. 공감하며 합장으로 마음모두어 감사를 드립니다. 답댓글 작성자해와달(오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22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