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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가 반기는 고향의 가을 - 석우 박정재

작성자해와달(오월)| 작성시간23.10.22|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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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하나 작성시간23.10.22 가슴을 울리는그리운추억.
    사람이느끼는것은 모두 같은가 봅니다. 재주없고아는것이없어 시어작성을 못해안타깝습니다. 공감하며 합장으로
    마음모두어 감사를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와달(오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2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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