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생각,,2781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8.09.14|조회수1,149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느낌의 생각,,2781"하나님은겸손한 마음으로 죄를 토해내고 회개하는 자는긍휼이 여기시나 교만한마음으로 죄악을 행하는 자를 엄중히 심판하시느니라,,2018.1.11.밤에...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평안 동산 | 작성시간 18.09.19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들을 보고 계십니다.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날마다 겸손하게 살고 싶습니다.날마다 잘못된것은 회개하며 살아갑니다.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