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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의 생각,,2781

작성자성령님과 함께| 작성시간18.09.14| 조회수112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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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평안 동산 작성시간18.09.19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들을 보고 계십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날마다 겸손하게 살고 싶습니다.
    날마다 잘못된것은 회개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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