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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님들께~

작성자유하나| 작성시간23.04.22|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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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인에김옥춘 작성시간23.04.22 아들보다 효도 많이 하는 사람
    아들보다 내 밥상 자주 차리는 사람
    세상의 모든 며느리의 수고와 사랑
    응원합니다.
    행복해지는 며느리가
    문화가 되길...

    며느리는
    가정의 보물
    섬기고 아끼고 사랑합시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3.04.22 좋은 글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유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웃동리에 마음맞는
    친구가 있습니다.
    68살이지만사회구성원
    으로 활동하는분인데요.
    그분도 외아들 하나 있고
    초등교시절 이혼하고 아들하나 바라봤는데요
    모자가 통화 하는것도 싫어 한답니다.지금은 시모가 며느리 눈치보는 시대지요. 있는것 없는것 모두 아들한테 주고 모기업 찬모로 종사하지만 이해와배려심이 많은분인데 소통 이안되고 이젠 체념하더라고요.ㅎ 내가 신세한탄하면 전이러이러합니다. 해서리같이 눈물반 한숨반 그려러니 하고삽니다.
    옥춘님께서는 행복하신분
    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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