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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하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2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웃동리에 마음맞는
친구가 있습니다.
68살이지만사회구성원
으로 활동하는분인데요.
그분도 외아들 하나 있고
초등교시절 이혼하고 아들하나 바라봤는데요
모자가 통화 하는것도 싫어 한답니다.지금은 시모가 며느리 눈치보는 시대지요. 있는것 없는것 모두 아들한테 주고 모기업 찬모로 종사하지만 이해와배려심이 많은분인데 소통 이안되고 이젠 체념하더라고요.ㅎ 내가 신세한탄하면 전이러이러합니다. 해서리같이 눈물반 한숨반 그려러니 하고삽니다.
옥춘님께서는 행복하신분
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