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월

작성자사랑실|작성시간22.05.04|조회수813 목록 댓글 2

☆ 오월..

모든 산과들에
꽃으로
아름답게 피어나고
새순이 돋아나는
시간들..

그 속에
꽃 만큼이나
예쁜
초록의 나뭇잎들이
햇살에 반짝이던 4월을
뒤로하며

아쉽고
간절하지만
그 아름다운 모습을
가슴에 새기고

이제
오월을 꿈꾼다

황홀한 오월을
기대하며
그 아름답고 멋진날

곱게
만들어갈 것을
생각하며..

그리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22.05.04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사랑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04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