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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시간24.05.02 신록의 계절... 어릴 적 꿈이 많았던 그 시절에 참 많이도 들었던 말인데 참으로 오랜만에 듣게 되네요. 좀 더 커서 보니 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라 해서 메이퀸을 선발하는 등 각종 행사도 많이 열리는 계절. 그래서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웠나 봅니다... 푸르름으로 가득한 이 아름답기만 한 오월을 이쁜 손녀와 함께도 하셨네요. 행복이 별 건가요. 사랑하는 내 가족과 함께 또는 이웃이나 내 주변 등에서 기쁨을 느끼면 그게 바로 행복이겠죠... (너무 길어지네요.) 작가님! 오월에도 보다 더 아름답고 행복한 삶이 오래토록 이어지길 빌어 봅니다... 우리 나이는 이제 건강이 최고니까 건강관리도 잘 하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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