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눈 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 나 태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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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원불화 작성시간 15.11.18 누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던
그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의미가
내포된 글입니다
짧지만 간결하고 많은
의미가 느껴지게 하는 내용이네요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있는 너 한사람으로
인하여 세상은 다시한번
눈부신 아침이 된다
삼라만상이 고요한 이
아침에 소중한 글 잘 읽고
가요 연주님 오늘도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사랑합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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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연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1.18 부지런하신 원불화님
반갑고 감사해요
나태주 님의 글 좋지요?
간결하면서 모든 의미가
함축되어 생각에 잠기게
해요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사람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울 님이 그런분이 아니 올런지요 이른 아침에
오셔 보석처럼 귀한
댓글로 제마음이 환해지고
있어요~♡
일주일도 반은 가고
가을도 막바지에 대롱
거리고 있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오래도록 같이
가요 나란히
사랑 댓다 많이 합니다
원♡불♡화♡님...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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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희♡ 작성시간 15.11.18 나태주 님께서
아프지 말라는 당부의글과
희망으로 아침을 맞이하고
저녁이 되면 하루 동안
부쩍되던 삶을 내려놓고
고요한 마음 되어
저녁을 고요히 쉼하라는
말씀 같기도 합니다
낙엽되어 가더라도
아프지 말라공
가을을 슬퍼 말라공 ㅎ
언니 안녕하세요
울만입니다
글이 있는지도 모른채
지나버린 하루 하루가
빨리도 지나가네요
동안 별일 없으시죠?
나도 잘 있으요
조금 불편한거 빼고요
나이탓이라 생각해야지요
에공 죄송여
언니 앞에서 별소리를 ㅎ
이해 하시어요
늘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의 재산 입니다
사랑만땅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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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연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1.18 가을이 가는게 아쉽기만
하네 붙잡고 사정하고
싶지만~~될일도 아니고
아프지만 말아요 맴도
몸도 모두 건강해서
너로 인해 나로 인해
세상이 고요하고 거듭나는
우리가 됬으면 좋겠어요
이슬처럼 영롱한 아침을
열어 주는 맑은 세상으로
고단한 일상을 마치고
고요 속으로 빠져드는
착한 밤으로 다 함께
가는 그런 밤이되길
기원 하면서~~~
반가운 울 아우님
사랑 만땅 해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