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 작성자동안| 작성시간22.06.09| 조회수311|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내마음 향기 작성시간22.06.09 우리집도 사직동에 이사와서 고향이 타향되고 타향이 고향되지 반세기가 넘었네요 참으로 세월이 빠름인지 세월보다 앞서가는 인생인지 잘은 모르지만 곱디고운 젊은날에 이사와서 지금은 늙은이로 어디가나 어르신 이랍니다 그시절 장독대가 아파트 뒤골목에 장담거다 장않담는게 6~7년정도 된장만으로 만족하네요 내인생 마음은 아직도 정춘인데 마음까지 늙어가면 무슨 제미가 있겠나요 마음이 젊어있어 글도 쓰고 아직도 밝게 살아가네요 감사합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동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9 감사합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상보 작성시간22.06.10 좋은글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동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0 감사합니다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