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급급하여 앞만보고 살아온 세월,~
돌아보니 아픈상처 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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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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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 23.10.30 그럼요.
가장 더러운 평화라도 전쟁 보다는 났다.
이 말 지켜져야 합니다.
전쟁이라뇨.
총도 쏘아보지 않은 사람이 전쟁을. ㅉ.ㅉ.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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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03 박종혜님,
오늘 오후에 비소식이
있어 산에 다녀왔슴다,
주말을 앞둔 금욜
발걸음도 가볍게 좋은날
보내십시요^~~~♡ -
작성자어울림 소나무 작성시간 23.11.03 지나온 세월 너무 서글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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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03
어울림 소나무님,
아푼만큼 성숙해 지듯이
어려움을 알아야 내핍생활도 배운답니다,
아나바다쓰기 전개할때가 좋았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