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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에는 이러고 살수밖에.

작성자시루산/Singer| 작성시간23.10.29|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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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들국화2687 작성시간23.10.29 맛지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9 7.80세대는 이렇게
    어려운 고난으로 살아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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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3.10.29 그래요.
    우리 아버지는 너무 적게 되었습니다.

    애들 키우는데는 같이 수고했는데 말입니다.

    에이구, 백날 얘기해 보아도 답은 하나.
    어머니입니다.
    ㅎ.ㅎ.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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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9 박종혜님.
    깊어지는 밤 방갑습니다,

    옛시절 어럽게 살았던 시절은 두번다시 격어서는
    아니 되겠지여.

    전쟁이 휩쓸고 긴 자리에는 잿덩이만 남아있어 처참한 환겅을 바라보게 되지여.

    다시 복구되자면 많은 투자와 시간이 필요하지여,

    처참한 전쟁만은 막아야 합니다^~~~♡
  •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3.10.30 그럼요.

    가장 더러운 평화라도 전쟁 보다는 났다.

    이 말 지켜져야 합니다.

    전쟁이라뇨.

    총도 쏘아보지 않은 사람이 전쟁을. ㅉ.ㅉ.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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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03 박종혜님,
    오늘 오후에 비소식이
    있어 산에 다녀왔슴다,

    주말을 앞둔 금욜
    발걸음도 가볍게 좋은날
    보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박종혜 스테파노 작성시간23.11.03 시루산/Singer 고맙습니다.

    불금인데 이거 집이나 지키니 허전합니다
    ㅎ.ㅎ.

    발걸음도 가볍게 좋은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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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어울림 소나무 작성시간23.11.03 지나온 세월 너무 서글퍼 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루산/Sing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03
    어울림 소나무님,
    아푼만큼 성숙해 지듯이
    어려움을 알아야 내핍생활도 배운답니다,

    아나바다쓰기 전개할때가 좋았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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