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금강산 - 테너 박홍섭 / 그리운 금강산 - 소프라노 조수미 / 향수 (鄕愁)이동원 - 박인수
작성자유성별|작성시간23.04.30|조회수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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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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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04.30
ㅎㅎ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오랜만에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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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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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04.30
'누구의 품격인가'
풍부한 감정의
목소리만이
가능한 일이니
역쉬
위로가 되는군요. ^^
이 또한 감사드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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