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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금강산 - 테너 박홍섭 / 그리운 금강산 - 소프라노 조수미 / 향수 (鄕愁)이동원 - 박인수

작성자유성별| 작성시간23.04.30| 조회수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3.04.30 ㅎㅎ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오랜만에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30 '누구의 품격인가'

    풍부한 감정의
    목소리만이
    가능한 일이니
    역쉬
    위로가 되는군요. ^^
    이 또한 감사드리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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