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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 팝송

Amado Mio(사랑하는 사람) / Pink Martini, Rita Hayworth, 이남순. 문주란

작성자버찌|작성시간21.02.05|조회수108 목록 댓글 15




Amado Mio / Pink Martini


 Amado mio
Love me forever
And let forever
begin tonight
Amado mio
When we're together
I‘m in a dream world
of sweet delight


Many times
I‘ve whispered
Amado mio
It was just a phrase
That I heard in plays
I was acting
a part


But now when I whisper
Amado mio
Can‘t you tell I care
By the feeling there
Cause it comes
from my heart


I want you ever
I love my darling
Wanting to hold
you And hold you tight
Amado mio
Love me forever
And let forever
begin tonight

0

 내 사랑 나를 영원히
사랑해줘, 그리고
영원히 시작되게 해줘
오늘 밤부터
내 사랑
우리가 함께 있으면
난 달콤한 기쁨이 넘치는
꿈결 같은 세상에 있어


여러번 나는
속삭였지
내 사랑이라고...
그건 의미없는 말이었어
연극에서 들었던 말이야
나는 한 대목을
연기하고 있었던 거야


그러나 지금 내가 속삭일 땐
내 사랑이라고...
신경써서 하는 말은 아니야
느낀대로 속삭이는 거야
내 마음에서
우러나는대로

정말로 당신을 원해
내 사랑 당신을 사랑해
당신을 잡고 싶어
꽉 붙잡고 싶어
내 사랑 나를 영원히
사랑해줘, 그리고
영원히 시작되게 해줘
오늘 밤부터

 (이후 노래의 가사는 부분적으로 반복이 됩니다.)


Amado Mio(1946 'Gilda' 중) / Rita Hayworth  

   


아마다 미아 (1959) / 이남순 


아마다 미아 (1960년대) /  문주란


아마다 미아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 미아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 미아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나요

 


'Amado Mio'는 탱고 리듬의 전통 무도 음악으로도 자주 활용되던 곡이다.
'Amado Mio' 를 그대로 해석하면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라 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사랑하는 애인의 이름 "Amado Mio" 라는 사람도 있다.

이 노래의 원 곡은 아르헨티나 탱고 곡에서 그 원류를 찾을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자료를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다.
다만, 1946년 'Rita Hayworth'(리타 헤이워드)가 주연해서 그녀의 매력이
가장 돋보였다는 영화 'Gilda(길다)'에서 그녀가 이 노래 'Amado Mio' 를
불렀다.

또, 1951, 52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연달아 우승한 칸초네 가수 'Nilla Pizzi'가
1960년 초에 멋진 탱고리듬 버전으로 이 노래 'Amado Mio'를 불렀다.

우리나라에서 1959년 가수 '이남순'님이 "아마다 미야" 라는 제목으로
번안하여 불러 당시 크게 히트를 했다.
그 후 60년대에 '최양숙', '문주란'이, "Amada Mia" 라는 번안곡으로
이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다.

  

 

Rita Hayworth (영화 'Gilda' 중) (1946)

  

가수 이남순님의 [아마다 미야] 앨범 표지 (1959)

  

Pink Martini  & 앨범 [Sympathique](1997)   


'Pink Martini'는 1994년 피아니스트인 'Thomas M Lauderdale'에 의해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결성된 밴드이다. 그들은 삼바, 클래식,
재즈, 트립합(trip-hop)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냈다.


1997년에 발매한 그들의 데뷔 앨범 [Sympathique]은 10여명으로 구성된
전문 뮤지션들이 만든 프로젝트 앨범으로, 전세계 다양한 월드 뮤직을
1950~60년대 클럽 분위기의 코파카바나 사운드와 가벼운 재즈풍으로
연주한 음반이다.


1997년 발매 후 지금까지 꾸준하게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 셀러로서,
타이틀곡 "Sympathique"를 비롯해 "Amado Mio", "La Soledad" 등
샹송, 라틴, 그리스, 일본 음악.. 수록곡 모두가 훌륭한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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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버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05 'Amado Mio'...
    '아마다 미야'....

    우리나라에서는 '이남순' 님이
    이 멜로디에다 가사를 붙여
    맨처음 불렀다지요.

    이남순 님은 50년대에
    '블루스의 여왕..이라 불리며
    대단한 인기를 얻으셨답니다.

    당시 이 노래가 크게 히트하여
    저도, 많이도 들었었네요.
    60년이 더 지났지만,
    송민도 님의...
    '나 하나의 사랑'..과 함께
    지금도.. 뚜렷이 남아 있는
    노래..입니다.

    계시는 곳은.. 여기보다
    더 포근한 날씨인가봅니다.
    벌써.. 봄 꽃들이...
    허긴... 봄이 아주 가까이
    와있음을 느낍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요,
    미나로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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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쏠베이지 | 작성시간 21.02.06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아침 좋은음악
    잘듣고갑니다 ~^.^

    오늘도 기분좋은
    주말~ 따스한 주말~
    이었으면 합니다

    버찌님
    기쁨가득한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버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06 안녕! ~ 쏠베이지님..
    즐거운 주말..

    베이지님 나들이에
    추우실까봐,,,
    포근한 아침..
    따사한 날이 될 거라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즈음..
    올려주시는 이미지가...
    어느 화가님의
    작품...인지
    참 곱고 화려하네요..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치..
    벌써.. 따사한 봄날이
    된 것 같은 행복감을~..^^

    즐거움 가득한 주말
    되시길요, 쏠베이지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아드리아나 | 작성시간 21.02.06 왠지 가만이 있으면 안될꺼같은.곡

    사랑은 둘이 한곳을 바라보는것
    그러나 그럴 수 없는 마음도
    있기에
    아픈거겠죠?

    잘 들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버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06 탱고.. 그 리듬과 멜로디만 들어도
    몸이 들썩거릴 듯 ..하지요..^^

    탱고는.. '두개의 심장과 세 개의
    다리로 추는 춤'..이라더군요.

    춤 춰본 적은없지만
    그 영상들을 보노라면..

    둘이 한 곳을 바라보지 못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춤...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면서
    춤 춰야...하니까요..~^^

    아드리아나님,
    행복한 주말 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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