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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의 길(路

작성자채린1| 작성시간20.12.18| 조회수9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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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석화 작성시간20.12.19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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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채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9 시가 수필보다 좋았다. 시는 가슴속 열정을 마음껏 담을 수 있는 무한한 세계였다. 특히 삶의 아픔과 그리움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 시문학 빠져들었다. 시는 영혼의 비밀을 언어로 그리는 수채화임이 틀림없었다 군데기 붙지 않은 속살을 보이는 수정과같이 투명해야 한다 방언을 즐겼으면서 모느니즘을 발전적으로 수용한 백석 시인과 사랑과 그리움이 넘치는 쳥마시인님의 시 세계에서 많은 영향을 받으면서///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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