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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잊고 살고 싶지 않은데

작성자채린1| 작성시간19.01.20| 조회수16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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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송그래 작성시간19.01.20 그래요 저도 지나날 그님이 내안에
    24시간 늘~존재했는데
    이젠 수많은 세월흘러 머리희긋이
    님의 고운글보며
    옜님의 귀욤 모습을 잠시
    싱긋!떠올려봄니당..ㅎ
  • 작성자 한결같이요 작성시간19.01.2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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