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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작성자채린1| 작성시간19.01.24| 조회수8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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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추홀 작성시간19.01.25 오랜만 입니다 닉네임 미추홀입니다
    어쩌다 핸폰을 초기화를 잘못시켜
    모든기록이 다 삭제되어 버렸네요

    볼에스치는 바람은 차가워도
    흐르는 개울물은 소리내어
    봄을 부르는듯 합니다

    한탄강 군시절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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