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 詩 채린(綵璘), 희나리 된 가슴 다섯 조각 문루에 걸쳐두고... 작성자단미그린비| 작성시간24.05.22|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제넷. 작성시간24.05.22 단미그린비님찔레꽃 하얀 꽃을보면 고향생각이 나죠채린시인님의 글을 영상으로즐감하며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네요 ㅎㅎ아침이 11시네요늦은 근무가 잠 습관도바꾸게 합니다밤의 고즈넉함을즐기며 밤개구리소리도듣고 밤에도 근무하시는 분들이 많은지찾아주시는 고객님들과 정다운 대화도 나누고...음악도 감사합니다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고향이 그곳이 아닌가 보군요. 그리고 늦게 자면 늦게 일어나는 건 어쩜 당연한 거구요. 나의 경우 밤 11시 조금 넘으면 곧장 잠자리로 가거든요. 그래야 새벽 일찍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제넷님이 즐겁다 해도 조금 짠한 생각이 들어요... 하여간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내내 파이팅~~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4.05.22 ㅎㅎ단미그린비님또 반갑습니다향기 카페에도 계시는채린 시인님의찔레꽃.. 영상시멋진 음악과 함께잘 감상했습니다쭉 행복하세요 ^^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미지님! 고맙구 감사해요... 벌써 수욜. 한 주의 반절이 꺾이고 있네요.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미지님!!!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4.05.22 단미그린비 ㅎㅎ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미지 미지님도 즐거운 저녁 보내다 꿀잠 주무시길 요... 또 향기 가득한 한 송이 장미 보내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늘 바래기 작성시간24.05.23 요즘 길가의 예쁜 찔레꽃이눈길을 끌지요.희망찬 5월 좋은 일만 함께 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단미그린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 바래기님!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