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단미그린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6.14
정안 황아라님은 아 카페가 아닌 다른 카페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인데 현재 본인 자신의 맘을 표현한 듯하더라구요.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거의 이런 스타일의 시를 쓰시거든요. 제넷님! 고마워요. 그냥 좋기만 한 금욜. 시원하고 맛있는 거 많이 들면서 갑자기 찾아온 이 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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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단미그린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6.14
채송화랑 봉숭아를 보면 어릴 적 옛날 집에서 엄마랑 같이 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미지님의 엄마는 나이가 아주 많이 드신 분 같아요. 세상을 떠나면 아무리 잘 해 주고 싶어도 안 되니까 자주 전화하고 찾아 뵙고 맛있는 거 사 드리고 그래요... 주말 가족과 함께 해피한 휴일 맞이하시구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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