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삼오 ♡ 행시방

화 요 일

작성자이튼이|작성시간26.05.26|조회수144 목록 댓글 4

화요일 선물이 곁으로 다가와
화사히 방실방실 햇살을 내려

요정처럼 고운이슬 걷으면서
요리저리 황금빛을 비추인다

일일히 곳곳마다 살펴 음지도
일일히 어루만져 주는 햇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 프란치스코 | 작성시간 26.05.26 new
    화요일새벽 은혁이는 수학여행을 갔지요.
    요즘에는 체험학습이 많이 중단됐다는데
    일찍이 수학여행을 떠나는데 비행기를 타고 간다고 좋아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이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6 new 화요일 흐릿한 아침에
    설레며 떠난 수학여행

    요즈음 잔뜩 부픈 은혁이
    마음껏 추억 만들고 와라

    일등을 놓치지 않는 은혁
    우리의 희망 많이 사랑해
  • 작성자이 프란치스코 | 작성시간 26.05.26 new [아침편지]

    안녕하세요
    화요일새벽입니다.
    손주가 수학여행을 간다해서
    데려다 주려고 일찍일어났죠.

    요즘들어 일이 힘에 부칠때가 있네요.
    마음으론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부딪치면 힘에 겹네요.
    “등살바르다”란 말이 있습니다.
    등에 살이 붙도록 힘겹게 일한다는 뜻이라는데, 요즘 들어 그 말이 자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젊을 때는 하루 종일 일을 해도 그저 바쁘다 생각하며 지냈는데, 이제는 작은 일 하나에도 몸이 먼저 무겁다고 말을 하네요.
    예전엔 남의 고생을 보며 “왜 저렇게 힘들어할까” 싶었던 적도 있었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사는 일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걸 몸으로 배우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 허리를 펴는 일도, 무거운 물건 하나 드는 일도, 하루 일과를 끝내고 조용히 자리에 눕는 순간도 예전 같지 않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삶은 참 고맙습니다. 힘은 예전만 못해도 마음을 나눌 벗이 있고, 안부를 전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오늘도 애쓰며 살아가는 벗님,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몸도 마음도 잘 돌보시길 바랍니다.
    힘든 세월을 견디며 살아온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잘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프란치스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이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6 new
    어제부터 감기 몸살 기운에
    문 밖을 안 나가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루 보내고 화요일을 맞아
    눕지 않으려 힘쓰면서
    아~~ 나는 나가야 신바람이
    나는구나 ㅎ 내일부터
    밖으로 나가 일상으로
    돌아가자 하하호호 웃으며
    티 타임에 시간을 접어 놓고
    그래 이렇게 쉬는 시간도
    있어야지 하며 걷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프란치스코님
    무덥고 습기찬 날씨에
    불쾌지수에 뭍지 마시시고
    마음은 상쾌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혁이가 수학여행을
    다녀와 좀 더 성숙한
    고교생으로 변 하기를
    응원을 합니다.

    프란치스코님
    가정의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