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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 ♡ 행시방

나를 위하여

작성자이튼이|작성시간26.06.14|조회수171 목록 댓글 4

나를 위함이 가족들을
위함이라 열심히 운동하고

를 좋은 생각을 하며
먹어야 산다며 잘 먹습니다.

위 보다 아래를 보고
가진 것에 감사하며

하늘을 가끔 바라보면서
마음을 정화시키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무엇이든 천천히 하면서
실수를 않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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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 프란치스코 | 작성시간 26.06.14 [아침편지]

    안녕하세요. 주일 아침입니다.
    서울에 다녀온 지도 벌써 일주일이 되었네요. 세월 참 빠르지요.

    다녀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그날 만났던 아들, 며느리, 손녀들, 그리고 가락시장에서 석촌호수까지 함께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나누었던 친구들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산에 산에는 산에 사는 메아리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부르면 반가이 대답하는 산에 사는 메아리..."

    유치환 님이 작사하고 김대현 님이 작곡한 동요의 한 구절입니다.

    매일 아침 쓰는 이 편지에도 메아리 같은 정겨움이 있습니다. 글을 올리면 반갑게 답해 주시는 벗님들이 계시기에 저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편지를 씁니다.

    생각해 보면 인생도 메아리와 닮았습니다. 사랑을 보내면 사랑으로 돌아오고, 따뜻한 마음을 건네면 따뜻함으로 되돌아옵니다. 반대로 미움과 원망을 보내면 그 또한 언젠가 메아리처럼 되돌아오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사랑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겠습니다. 사랑의 메아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더욱 가깝게 하고, 메마른 마음에도 따뜻한 온기를 전해 주기 때문입니다.
    주일 아침, 벗님들의 가정에 사랑의 메아리가 가득 울려 퍼지는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이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사랑의 메아리를
    보냅니다
    프란치스코님~<🌺>
    담는 그릇에 따라
    모습이 변하는 그릇처럼
    우리는 예쁜 도자기에
    담긴 물이 되어 목을
    적셔 주는 물이 되어요
    아름답게 남은 삶을
    만들어요 프란치스코님
    평화를 빕니다.

    예쁜 날 편한 날
    되시길 바라며
    평화를 빕니다🙏
  • 작성자이 프란치스코 | 작성시간 26.06.14 나들이를 겸한 처제농장에 갔습니다.
    를 밭에 상추가 하늘 높은줄 모르게
    자라올랐네요

    위에서부터 아래로 주욱 훌터 뜯어내니 앙상한 뼈대위에 몇개의 이파리만
    하루하루 커가는 겨울대파가 씨 앉기 전에 모조리 뽑아 다듬었지요.
    여분은 조금 남겼지요. 처제네도 먹어야하니까 ㅎ
  • 답댓글 작성자이튼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나름 조카가 선택한 음식점이
    를 보이는 곳만 닦는 곳여서

    위에 있는 음식점으로 옮겨
    하나 둘 옮겨가 예약한 집이
    여기저기 일어 서서 나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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