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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구름 서린 언덕(白雲塢)/高啓(당나라)

작성자이 프란치스코| 작성시간26.06.23|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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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편강 작성시간26.06.23 new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튼이 작성시간26.06.23 new
    흰구름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따라 흘러흘러
    름늠하게 태양을 둘러간다

    서너미 붉게 물든 구름
    린넨처럼 고은 물색

    언덕에 얹혀 새털을
    덕장에 털어 놓는다.
  • 답댓글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3 new 흰 구름 서린 언덕

    흰 화면만 바라보며 바쁘게 살던 어느 날,
    구겨진 마음을 펴려고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니,
    름(늠)름한 산 위로 구름 한 점 유유히 흐른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바람이 말하고,
    린 듯 가까운 행복이 사실은 내 곁에 있었네.

    언제나 멀리서 찾던 평화가,
    덕분에 오늘은 이 언덕 위에서 나를 만나게 된다.

    ※ "행복은 높은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춰 바라볼 여유 속에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3 new
    하루종일 이슬비 온몸을 감싸는 하루
    추위를 느끼는 몸에 한꺼풀 더 껴입어도.
    몸뗑이 춥다고 앙살을 하네
    잿빛하늘 아래 달리는
    오토바이는 신난다고
    날태우고 달립니다.
    이따금 쏟아지는 소나기도 잠시뿐 옷만
    적시고 그치고
    젖은 물기 털면서도
    행복했었노라고
    이따 레지오 주회 갈 준비를 하고 있다오
  • 답댓글 작성자 이튼이 작성시간26.06.23 new 이 프란치스코 
    서울은 비 안왔어요
    빗길 조심해서 주회 다녀
    오세요 저희는 목요일 10:50
    주회를 하는데 공사 기간이라
    10:30 에 주회를 해 일찍
    끝나 여유로워요 ㅎ

    은총의 시간 되시고
    레지오 단원 증원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 프란치스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3 new 이튼이 
    우리는 막내가 72세 ㅎㅎ
    새로 온 막내가 65세
    참 젊지요?
  • 답댓글 작성자 이튼이 작성시간26.06.23 new 이 프란치스코 
    우리팀은
    88세 왕언니
    80. 1
    70대중반 2 60대 중반1
    초반 2 50대 2 다양해요
    모두 열심인데 외국 여행들을
    다녀서 출석율은 그닥 않좋아요
    그래도 활동들을 많이 해서
    감사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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