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그냥 걷고 싶다..
풍경 좋은 햇살을 맞으며
문득 문득 상상을 해 봅니다.
오늘은 왠지
그냥 걷고 싶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거닐고 싶은 그런 날..
혼자보단
그냥 편한, 유난히 편한..
그런 벗과 살아가는
인생 이야기 하며
걷고 싶습니다.
빠름에 빠름에
익숙한 나 이기에
느림이 고픕니다.
여백의 시간들은
빨리 빨리의 반대가 아닌
잠시 쉼의 시간이라 생각 듭니다.
충분히 쉬고 느끼고
마음을 어루만져
다시 일상으로
빠름에 빠름에 생활 속으로
다시 뛰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왠지
그냥 걷고 싶습니다.
마음 통하는 벗과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세상 속에 또 다른 세상
느리게 느리게 걷는
삶도 살아보고 싶습니다.
가끔은
그냥 걷고 싶습니다.
느리게 느리게 풍경을 느끼며..
- 최동훈 -
" 비소리를 들으며 잠이 깬 아침은
모든것이 젖어 있어도
마음은 맑아 집니다
토닥토닥 떨어지는 비 소리에
어제 일 들이 스며들고
그리운 이름이 찾아 옵니다
많은 시간을 잊고 살기도 하고
좋은 이름을 접고 살고 있구나..
ㅅ ㅏ
ㄹ ㅁ
이란..
'사람' 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봅니다.
바쁜 일상 속에
빼곡한 현실속에
너무 소중한 것들을
빼먹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창가에 내리는 비가
오늘은
소중한 이름을 불러주네요
그리운 이름에게
소중한 추억에게
오늘은 안부를 전해 볼까요
아마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우리들 처럼..
행복한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향기님!"
(음악 : 그댈 사랑합니다..네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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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너브내7410 작성시간 18.05.24 즐감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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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록별 * 작성시간 18.05.24 오늘은 저도 왠지
느리게느리게 걷고싶네요
빠르게 빠르게 움직여야만할
일상의 하루
몸과맘 모두모두 여유로움속에
저멀리 보이는 아름다운풍경과
바로눈앞에 흐드러지게 펼쳐진
작은 풀꽃도 헤아려보며
뭉치님의 글을안고
그저 그냥 걷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네요
좋은글 주셔서요!^^♡ -
작성자chssha 작성시간 18.05.24 50년전 난 가난해서학업을 중단할수밖에업엇어요
GMC라고미군이쓰던6륜구동산판차조슈엿지요그땐타이어보관함이업어뒤범퍼에통나무를꼽고그나무에지지더를삼아타이어를꼽고다녓지요하루는저녁무렵나무가부러지면서타이어실종 운저수는나보고타이어를찾아산골집에맡겨놓으라하며갓읍니다
난시키는대로 하고그산골 우인지경을40키로를걷고어둠속을 걸었읍니다
공동묘지 어드ㅜ운골짜 기른걸어올때식은땀범벅등엔땀이줄줄흐르고
그땐운동화도아닌고무신에맨발발은미끄럽지
지금생각하니 추억!
몽케님 글잘읽엇읍니다
지금생각하니 그100리길이 추억이고
낭만이내요
나이먹어 차로 그길을
되돌아보니 강원도 산골이라 변한건 포장도로변한!?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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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꽃구름!!! 작성시간 18.05.24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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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ssha 작성시간 18.05.25 15세어린나에겐 힘겨운
걸음이엿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