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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보석처럼 빛나는 하루되세요

작성자머슴아이|작성시간22.06.23|조회수1,701 목록 댓글 26

[보석처럼 빛나는 하루되세요!]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그려지는
사랑하는 이의 웃음은
삶의 샘물 같습니다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못난 모습까지도
웃음으로 안아주는 이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나 또한 그들에게
함박 웃음으로

힘이 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속삭여 보려 합니다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이
나의 가슴에서 뜁니다 라고... 

-'청량한 미소' 중에서-

6월엔 마지막 메일이 되겠네요

머슴아이가 잠시

행사 일정 및 어디를 

다녀와야 합니다

 

늘상 바쁘단 이유로

답글 인사도 못드리는 아이

이젠 메일방 결석을 해야 하네요

 

죄송합니다

7월 4일 이후 향기글로

다시 뵙겠습니다

 

메일방 댓글 인사라도

드리게 될지~

보고 싶을겁니다

 

뵐 날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담는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감사드리구요

사랑합니다~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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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상보 | 작성시간 22.06.24 좋은글 감살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가고파요 | 작성시간 22.06.24 비가 옵니다
    좋은글 좋은 아침입니다.
  • 작성자꽃구름!!! | 작성시간 22.06.2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얼씨구7 | 작성시간 22.06.24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내마음 향기 | 작성시간 22.06.25 가믐도 소갈머리 없는 마음도 장마같지 않은 장마비 한줄금에 마음이 녹아내려 들길 걸어며 모심어 놓은 논두렁
    괜찮은가 둘어보는 아빠처럼 허털어진 마음다잡고 올해도 풍년 들기을 바라시 겠지요 천수답 나락논엔 어떨까 하는
    마음이 애가탈텐데 먹구름 거치고 햇빛 날때는 비가 다왔는가 조금만 더와주지 아쉬워서 하늘보고 늑두리 하지요
    세상인심 처럼 하늘인심도 야박해서 아쉽기만한 비모종 어쩌지요 옛날에는 기우제 지내드니만 요즘엔 그것도 미신
    인양 포기하나 보다 그런생각 보석보다 더귀한 요즘빗물 이비가 아니면 쌀농사 날아가는 안타까움 아닐런지요 하늘
    이시여 간간히 나락논 마르지 않게 빗물 보내주소서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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