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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마음 향기 작성시간22.06.25 남탓하는 사람은 자기 관점으로 상대편은 안중에도 없이 내가 아니면 않되는것 처럼 그렇게 사는사람 있드라구요
남이하면 불륜이고 지가하면 로맨스로 새상을 그런 잦대로 살아가다 보면 넓은세상은 않보이고 옹달샘 마을 뿐이죠
자기집 아들이 나가서 뭘하고 다니는지 모르면서 남의 아이탓 하는 염치없는 엄마도 있드라구요 남탓하지 말고
내집단속이 먼저 드라구요 자식 키우는 사람 호양년보고 웃지마라 철없는 내자식이 나가서 무슨짖 하는지 괜찰할
필요가 있드라구 내자식은 아니다 하다가 뒤통수 맞을일 있드라 엄마가 기절 하지요 우리 이웃집 아들이 그랬네요
아이들이 키우다보면 열두번 바낀다드니 철들어 훌륭하게 봐끼여 딴사람이 되였 드라구요 늠늠한 아들이 좋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