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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마음 향기 작성시간22.07.01 네 그럴때가 너무도 많았는데 그렇게 할수없는 여권들 도망치고 싶을대 병원가서 억지로 집에가기 싫다고
들어누어 있을때 병원에서 집으로 전화해 아들이 찾아올때는 미안했는데 그마음 아들도 앓고 있겠지만 그게
내인생인걸 피할수 없는 인연인걸 알면서도 억지 부리고 살아온 삶의 무게속에서 지금 그대답이 있드라구요
내인생 못살것 같아도 죽을수없는 이유 그렇게 아파도 살아보니 살아지는 인생을 살다보니 끝이있는 부메랑
이제 그말하고 살아가네요 느지막에 호강하고 복이 넝쿨째 들어오고 행복한 할머니로 이웃들이 부려워 하네요
나름대로 나눔으로 살아갑니다 내삶의 행복을 나눌여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