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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그리워지는 것들

작성자샤론의향기| 작성시간22.10.12| 조회수2079| 댓글 4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시골 cppks 작성시간22.10.12 좋은글입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13 감사합니다
    어느상황이든
    나의 하소연 을 들어주고
    나의 등릉 토닥여주는 그런 친구가 있어서 행복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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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시간22.10.12 눈감아주고 못본척 알면서도 넘어가줄줄 아는사람 때론 모르는게 약처럼 말임니다
    일교차가 큰 아침 임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13 그렇지요
    알면서 모르는척해주고
    함께해주는 친구
    들어주는 친 구
    그런친구가 내곁에 있어서 행복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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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2.10.12 샤론의 향기님! 기온이 낮게 출발하는 하루 건강하세요.
    건강한 하루가 복 받은 하루 축복의 하루가 됩니다.
    변함없이 전송하시는 향 글 '중년에 그리워지는 것들' 함께했던
    친구들 이젠 각자의 삶에 그립고 함께하고 푼 친구 생각
    서로의 안부 서로에 위로 서로에 응원 진정 친구의 의미를 생각하는
    좋은 글 마음에 담아감에 고맙구 감사합니다.
    일기가 급변하여 감기가 맹위를 떨칩니다.
    감기 조심하며 일상을 기쁜 마음으로 웃음 많은 하루 펼치길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향기 있는 글방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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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13 3일동안 가족여행 가는 날 비도오고
    기온도 떨어져서
    큰걱정 을 했는데
    다행히 좋은 날씨에 중년의 가을 여행이었던거 같아요
    좋은 친구들과 함께 가을여행 더나고 싶 은 그런날들이네요
    미투입니다
    좋은글방이 우리에게 잇어서
    이렇게 좋으신 학림님과 만날수 있어서 샤론도 행복합니다
    좋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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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다나 작성시간22.10.12 티내지 않을려고 해도 묻어
    나오네요 나의 행동에서 중년^^
    어쩔 수없이 나이는 들어가네요
    고운 향기가 묻어나는 글 오늘
    음악도 매칭이 잘 되었네요
    샤론님 나이가 들면 이 가을처럼
    다 내어놓고 아름다워져야 하는데 말입니다 많이도
    되돌아 보게되는 글입니다
    고운글 감사드려요 🙏
    향기방이 있어 이렇게 가슴 적시는 글도 매일 접하네요
    더 고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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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13 언제나 예쁜마음으로
    고은 마음으로 읽어 주시는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행복한 마음으로 준비하는거 같아요
    이미 수다나님은 아름다우십니다
    가을향기보다 더 향긋하시고유~
    어린아이처럼 순수하시고~
    그런 수다나님이 샤론곁에
    좋은 글 친구로 있어서 행복하고유~
    안보이시면 무슨일 있으신가 음청 궁금해지는 수다나친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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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유로운 영혼 작성시간22.10.12 중년에 그리워지는 것들
    이 가을에 참 많네요 ㅎ
    어디론가 훌쩍 여행도 떠나고
    싶고
    낙엽 쌓인 호젓한 산길도 걷고
    싶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마주앉아
    세상 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싶고...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가을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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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13 가을여행
    저는 ~
    가족과 함께 떠나보았답니다~~~부러우시지유?
    설악의 눈도 보고~
    일출과 석양
    출렁이는 바다도 보고~~~
    그런데.......
    친구들과 다시한번 와 보고 싶은 마음이 살포시 들기에
    이가을이 가기전에
    정겨운 칭구들과 수다스런 여행 을 떠나보려 생각하고 잇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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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비님 작성시간22.10.12 참 좋은글속에서 ..
    때론 보고 싶어지고 진정한 친구는 물질적인것도
    댓가는 필요하지도 않아요 나 자신으로
    여지껏 살아오면서 다정한 친구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의지가 든든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면서 늦은 저녁 편히
    쉼하시면서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13 좋으신말씀 감사합니다
    댓가지불이 필요없는 칭구
    그저 바라만 보아도 정겨운 칭구~
    그쵸~
    자비님 우리곁에 정겨운 칭구가 잇어서
    우리는 행복한거 같아요
    며칠전 절친이 전화를 했는데~
    가스나야~부터 대화를 시작 어지그리 수다스러운지~
    나이가 들어 갈수록 더 수다스럽고 유치스런 대화 를 하면서
    호탕하게 웃는 우리의 모습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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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옹녀 작성시간22.10.12 좋은글 감사합니다
    편안 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13 감사합니다
    중년이 되어 갈수록
    좋은 칭구가 우리곁에 잇어서 행복함을 느기는거 같아요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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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프링스 할렐루야 작성시간22.10.12 좋은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13 스프링스할렐루야님 감사합니다
    중년에 잇어
    우리에게 늘 함께 할수 있는
    정겨운칭구가 잇어서 행복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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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고파요 작성시간22.10.13 가을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상처나지 않은 나무에서 곱게 익은 과일을 맺듯이
    세심한 관심으로 보살피고 챙겨주는 가을이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14 감사합니다
    상처나지 않은 나무의 예쁜과일.......
    자연 을 사랑하자는 귀한말씀 마음에 담아봅니다
    우리가 사랑해주며 아껴주어야 할 자연..
    가을 향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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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얼씨구7 작성시간22.10.14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꽃구름!!! 작성시간22.10.1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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