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감춰진 나의 작은 집

작성자샤론의향기| 작성시간23.03.29| 조회수1295| 댓글 3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시골 cppks 작성시간23.03.29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9 감사합니다
    소중한 우리들의 마음
    함부로 열어서도 안되고
    너무 빗장 을 닫아 걸어도 안되고
    상황에 따라 문열고 닫을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수다나 작성시간23.03.29 메일방 사서함 이 있어 늘 이렇게
    나마 자신을 돌아보는 글을 접합니다 다른 책들은 읽으면 댓글은
    안 남기잖아요 이렇게 공유를 하니 얼마나 좋은지 ㅎㅎ
    사람과 사람 사이 감추지 말고 살아야 겠습니다 감추면 벽이 쌓여
    나중에는 장벽이 되지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입니다
    얼마전에 나들이길 관광버스안에서 쓰 먹었는데 엄청 좋아들 하시던데요 ㅎㅎ 제가 오너이니까요 ㅎㅎ 샤론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룻길 고운길 되셔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9 감사해유~
    샤론이도 사서함을 하면서
    울 향기님들과 작 은글로 소통하게 되어 너무 좋아요
    감 추지 말아야하는데
    샤론은 많이 감추었던거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많이 열어 놓아지지만
    와~
    수다나님~멋져요
    오너의 말한마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 아름다운 소리를 들으면 힘이 날거 같아요
    우리 오너~~최고~~
    멋진 리더~~라고 감탄들 하겠죠?
    수다님 멋져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3.29 샤론의 향기님!
    기온이 낮게 출발하여 한 낮은 약간 더운 날씨로 전형적인 봄 일기 보일 것 같습니다.
    집 앞에 벚꽃도 강냉이 터지는 듯하더니 오늘은 활짝 개화하여 기분 좋고 마음도
    상쾌해 좋은 아침 함께하여 행복합니다.
    오늘의 향 글 ' 감춰진 나의 작은 집'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자신의 작은 집 만들어 놓고 의사소통에 걸림돌이 되어선 안 되겠지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표리가 틀리면 의사소통이 잘 안 되지요. 다시 말하자면 자신의 마음에
    작은 집을 허물고 통쾌한 이심전심 나눌 수 있는 사이가 되어야만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아름답고 좋은 생각으로 자신을 이끌 때 상대하는 사람도 호응하며 마음의 문을 열 것이라
    믿고 확신하게 됩니다. 마음의 수양으로 다른 사람의 흠집을 내는 것보다 장점을 알려주어 그 사람이
    더욱 장점을 되살릴 수 있는 힘의 신장이 필요하겠습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는 향기님!
    마음의 문을 열고 동행하는 향기님 덕분에 생활에 활력소를 얻는 시간 같아 이 시간 기다려집니다.
    향기님의 마음 함께하고 싶고 따르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개방된 향기님의 역량 덕분이라 믿습니다.
    개방 포용 관용 크신 울 님 파이팅!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30 강냉이 터지듯 피는 벛꽃~
    갑자기
    5일장날이면 오시던 뻥튀기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보리도 튀기고
    쌀도 튀기던 5일장의 정겨움...
    언제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나 자신의 감추어진 마음의 문을 열어야 되는데
    그게 잘 안될때가 있어유
    아직 수양이 덜 되었나 봅니다
    그래서 때로는 나 스스로 내자신이 마음문 열기를 기다리기도 해유
    긴시간 기다리기도 하지만
    어느때는 빠르게 열리기도해유
    멋진 하루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자유로운 영혼 작성시간23.03.29 누군가가 들어 오기를
    바란다면 자신이 먼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지요 ㅎ
    좋은글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봄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30 맞아유
    쥔장이 문을 열어 주어야 손님이 들어 오시겠지유?
    아주 가끔 샤론은
    내 자신의 문 을 열지도 않은 채 상대방이 열고 들어 오기를 기다리기도 해유
    그런데
    나이가 들어 가면서 그런 일이 점차적 으로 없어지는거 같아요
    멋진 날들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퇴지 작성시간23.03.30 나이가 들어 알게 된 사람들은 특히 그런 경우가 적다고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마음의 문을 열라...말하고 싶지 않은 것도 있고 ...
    언제 까지나 꼭꼭 숨겨두고 말하지 않고 지내는 것도 있을 수 있는데...
    자신을 숨김없이 드러내 보여야 한다....
    솔직, 진실...그런 단어들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관계가 깊어지기 어려운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30 그렇군요~
    그런거 같아요
    샤론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조금은 달라져가는 마음을 느껴요
    때로는 상대가 문 을 열지 않으면
    내가 먼저 다가가 문을 열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는
    기특한 면도 있는거 같아요
    젊은시절엔 .......
    여유있는 하루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얼씨구7 작성시간23.03.30 좋은글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31 감사합니다
    내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어주는
    멋진 금요일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스프링스 할렐루야 작성시간23.03.30 좋은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31 감사합니다
    내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어주는
    멋진 금요일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