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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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3.29 샤론의 향기님!
기온이 낮게 출발하여 한 낮은 약간 더운 날씨로 전형적인 봄 일기 보일 것 같습니다.
집 앞에 벚꽃도 강냉이 터지는 듯하더니 오늘은 활짝 개화하여 기분 좋고 마음도
상쾌해 좋은 아침 함께하여 행복합니다.
오늘의 향 글 ' 감춰진 나의 작은 집'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자신의 작은 집 만들어 놓고 의사소통에 걸림돌이 되어선 안 되겠지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표리가 틀리면 의사소통이 잘 안 되지요. 다시 말하자면 자신의 마음에
작은 집을 허물고 통쾌한 이심전심 나눌 수 있는 사이가 되어야만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아름답고 좋은 생각으로 자신을 이끌 때 상대하는 사람도 호응하며 마음의 문을 열 것이라
믿고 확신하게 됩니다. 마음의 수양으로 다른 사람의 흠집을 내는 것보다 장점을 알려주어 그 사람이
더욱 장점을 되살릴 수 있는 힘의 신장이 필요하겠습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는 향기님!
마음의 문을 열고 동행하는 향기님 덕분에 생활에 활력소를 얻는 시간 같아 이 시간 기다려집니다.
향기님의 마음 함께하고 싶고 따르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개방된 향기님의 역량 덕분이라 믿습니다.
개방 포용 관용 크신 울 님 파이팅!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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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운 영혼 작성시간23.03.29 누군가가 들어 오기를
바란다면 자신이 먼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지요 ㅎ
좋은글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봄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
작성자 퇴지 작성시간23.03.30 나이가 들어 알게 된 사람들은 특히 그런 경우가 적다고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마음의 문을 열라...말하고 싶지 않은 것도 있고 ...
언제 까지나 꼭꼭 숨겨두고 말하지 않고 지내는 것도 있을 수 있는데...
자신을 숨김없이 드러내 보여야 한다....
솔직, 진실...그런 단어들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관계가 깊어지기 어려운가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