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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진 나의 작은 집

작성자샤론의향기| 작성시간23.03.29| 조회수1295| 댓글 3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정대 작성시간23.03.29 참말로 공감이가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멋진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9 감사합니다
    빗장을 채워 둔
    저의 작은집도 활짝 열도록 노력해 보아야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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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인천 상록수1 작성시간23.03.29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좋은
    시간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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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9 감사합니다
    누구나 자신들만의
    비밀로 잠겨진 마음의 문들이 있는 ....
    자신들만의 마음의 공간인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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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몽란객 작성시간23.03.29 감사합니다 좋은 글 담아갑니다
    사랑이 충만한 활기넘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9 감사합니다
    어찌보면 우리들만의 비밀의 공간이기도 한
    우리들의 마음에
    누군가 필요할때는 들어 올 수있는 공간이기도 하지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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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예천농군 작성시간23.03.29 ㅎ 송골매 세상 모르고 살앗노라 젊어 한때 캠프파이 모닥불이 생각 납니다 장소는 무주 구천동 40년도 넘 엇는감 불 놀이야 외치던 날들 덕유산 정상 에서 고체연 료 에 라면 꿇여 먹 엇던 날들 지금은 머하는감 명순이
    빼닥 구두신고 정상 대단 했지요
    내려 오는길 구두 뒷굽 날아가고 신발 벋어주고 맨발 투혼 추억은 삶을 즐겁게 하네요
    다녀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9 빙고~
    샤론이 예천농부님과 통했어유~
    젊은날 모닥불 피워놓고 캠파이어하면서
    신나게 부르던 추억 을 생각하며 가져 왔거든요
    그런데
    농부님 글을 읽으며 더 깊은 추억속으로 여행을 가는기분이에요
    삐딱구두... 라면...무주구천동.....
    행복한 추억의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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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찐 작성시간23.03.29
    안녕하세요.
    샤론의 향기님

    각박한 세상
    참 공감되는 글 감사합니다.

    인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마음의 문울 활짝 열고
    서로 아껴주고 보듬고 살아 겁사다.

    눌 건강하시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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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9 고은 마음으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은날 을 생각하면 훈훈하고 정겨움 가득한 추억의 날들이지유
    요즘은 너무 각박한 .....
    소중한 인연의 황찐님...
    행복하고 멋진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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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시간23.03.29 내마음을 닫아놓고 타인의 마음을 열수가 있을까요 나부터 마음에 문을 열어놓고 대화를 시작해야 타인의 마음에 문을 열어 교감을 할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9 그쵸~없을거 같아요
    없어유~
    내 자신의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할때
    상대방도 진솔한 마음으로 다가오는거 같아요
    사랑의 마음으로 대화를 하고 교제를 할때
    서로의 마음의 문이 열리는거 같아요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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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낚시광 작성시간23.03.29 좋은글 고맙습니다 좋은일만 가득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9 감사합니다
    젊은 날에 참 많이도 불러 보던
    정겨운 음악에 어깨춤추던 우리들의 젊음
    우리도 그런때가 있었는데...
    다시 돌아가 보고 싶은 날들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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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석화 작성시간23.03.29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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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9 감사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누군가와 스스럼 없는 대화를 한다는건 행복인거 같아요
    우리들의 젊음...
    오늘은 추억여행 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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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교동 작성시간23.03.29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화사한 봄기운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더욱 느끼게 해주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9 감사합니다
    그런거 같아요
    저희집 옥상에 살포시 피어나는 노오란 민들레부터
    봄꽃들이 피어나고 있어요
    봄향기 가득한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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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고파요 작성시간23.03.29 좋은글 감사합니다
    내가 마음을 감추면
    상대방도 마음을 감추겠지요
    소중한건 서로 마찬가지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9 감사합니다
    당연히 감출거 같아요
    우선 샤론이도
    누군가와 대화를 할때
    어~? 마음을 감추네??~
    라고 감지가 되면 마음을 안 열거든요
    상대성인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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