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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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천농군 작성시간23.03.29 ㅎ 송골매 세상 모르고 살앗노라 젊어 한때 캠프파이 모닥불이 생각 납니다 장소는 무주 구천동 40년도 넘 엇는감 불 놀이야 외치던 날들 덕유산 정상 에서 고체연 료 에 라면 꿇여 먹 엇던 날들 지금은 머하는감 명순이
빼닥 구두신고 정상 대단 했지요
내려 오는길 구두 뒷굽 날아가고 신발 벋어주고 맨발 투혼 추억은 삶을 즐겁게 하네요
다녀 갑니다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시간23.03.29 내마음을 닫아놓고 타인의 마음을 열수가 있을까요 나부터 마음에 문을 열어놓고 대화를 시작해야 타인의 마음에 문을 열어 교감을 할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