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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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니 작성시간23.05.22 그럴 수 있지요.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오해를 받거나...
화를 내거나 우울하거나....
순간순간을 대하는 자기와 담는 그릇에 따라 상황이 많이 달라지는법이니까요.
행복하게 사는 법을 위기지악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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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5.22 향기님!
평온한 기온 바람도 불지 않고 미세먼지가 많은지 멀리 보이지 않은 아침
향기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마음이 편안합니다.
우리네 생활하다 보면 마음에 분노와 슬픔, 좌절, 미움과 배심감에
어찌할 바를 모르며 '아니 그럴 수가 있나'! 마음에 엉키는 불쾌감에 무슨 일이라도
벌일 것 같은 자신의 마음을 통제 못하는 지경까지 도달할 때가 있습니다.
혈압이 오르며 핏 때가 서는 순간 잠시 긴 호흡을 하며 '아니 그럴 수가 있지! 하며
자신의 마음에 지체의 순간 접하면 별일안닌 것에 너무 신경 곤두세웠음을 실감합니다.
정말 글자 한자의 차이에 마음은 평화와 용서로 평안과 안정의 마음으로 생각이 변합니다.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마음의 여유는 헐떡이는 가슴보다 긴 호흡으로부터 자신을
안정시키는 지혜로운 삶이 자신을 위하며 상대를 지키는 편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멋지며 생활에 지혜를 선물하시는 향기님!
호흡의 들 숨 날 숨 존재하듯 우리 생활은 종 횡이 존재하며 불안과 안정이 늘 함께하는
우리네 삶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렇게 '아니 그럴 수가 있나!'와 '아니 그럴 수가 있지'
생각의 차이에서 각자의 마음도 세상에 좋은 쪽으로 이끌자고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