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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6.14
향기님! 아침 인사 할 수 있어 반갑습니다.
하늘엔 구름으로 흐린 날씨 요즈음 더웠다고 비라도 내리려나 활동하기 좋은 아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은 자신이 가꾸며 설계한 탐욕 없는 무욕의 집이 되겠습니다.
살아가면서 언제나 마음을 달랠 사람은 자신의 수양과 마음으로 절제하는 힘이 됩니다.
언제나 아름답고 기분 좋게 이끄시는 향기님!
좋은 생각 아름다운 마음으로 삶을 가꾸며 사랑하며 힘을 보태기에 살맛 납니다.
넉넉한 마음 여유로운 생각이 주위를 밝고 환하도록 이끌게 합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는 불평을 최소화하며 구수한 된장찌개 같은 편안하며 위로가 되는
향기님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니 기쁨이 함께하여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을 가꾸며 생활하면 마음에 밝은 햇살이 얼굴엔 평화롭고 자비스러운
미소로 가득하겠습니다. 세상에 함께하는 멋진 향기님이 더욱 많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동행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한 일로만 가득하여 웃음이 많은 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새날 14일도 기운차게 멋진 출발 합시다. 파이팅!!!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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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시간23.06.14 대문도 문패도 없는 마음의 창을열고 심호흡하는 마음편한 그런집을 누구나 동경하는게 아닐까요
담장없이 때문이 열려있는 마음의 고향 같은 집을 짓고 싶네요
어디가 불편하신건 아니지요
어제는 소식없어 궁금 했답니다
혹시나 건강에 문제가 있지는 않으신가 말임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