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수다나작성시간23.06.28
글에 가슴이 찡해지는데 천년의 강을 건너도 부르고 싶은 이름이 없네요 다 스쳐지나가는 사랑이었나봅니다 ㅎㅎ 샤론님 고운글 감사드립니다 💜 남녁은 어제밤 비가 얼마나 많이 오고 천둥번개 요란했답니다 윗녁은 아직이지요 좀 있다 비님을 보낼께요 ㅎㅎ 감사합니다 🙏
답댓글작성자샤론의향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6.28
이세상에 완벽한 사람 천년을 한결같 은 사랑은 음는거 같아유 세월이 흐르듯이 언젠가는 물 흐르듯이 흐르는 사랑 신을 향한 지고지신한 사랑말고는..... 그랫군요 요즘은 비가 많이 온다하믄 불안해유~~ㅋㅋ 서울도 바람이 살살 부는거이 심상치 않다 했드니 수다나님이 보내신거군요`~~ㅋ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