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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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니 작성시간23.06.28 그런 이름이 있다면 샤향님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시간을 초월하여 이뤄내고 싶은 사랑은 아무에게나 찾아오지 않지요.
며칠 잠을 설쳤더니 피로가 가시지 않은 아침입니다만 기운차게 열어보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샤론의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8 사람은
저리 사랑해 본적 음써유~
앞으로 두 음것지유?
잠이 보약이래유~
지두 주말에 좋아하는 전시회가 있어서
거기 다녀 왔드니~
피로가 안 풀려 앉으믄 눈이 감기네유`~~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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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6.28 향기님!
장마철인데도 새벽 공기는 아직 견딜만한 기온으로 시작하는 오늘
함께하여 기쁘며 감사합니다. 순수하며 진실되고 아름다우며
변하지 않는 사랑 글 함께하여 고맙습니다.
백합같이 밝고 깨끗하며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연의 소중함
그래서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좋은 글 영원하겠습니다.
좋은 생각 그리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일상 누리면 얼굴엔 밝은 미소
가슴엔 따스한 사랑 함께하여 편안하며 자비로운 모습 만들겠지요.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 슬기롭게 장마철 기분 좋게 보내시며 감사의 시간 누리세요.
힘찬 하루 멋지게 추울 바알 파이팅!!!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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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시간23.06.28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서로의 생명이 다할때까지 보살피고 안아주며 사랑하는게 인간의 본연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리고 궁금 했습니다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요 무슨일 있으셨나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