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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볍게 웃을 날도 오겠지

작성자머슴아이| 작성시간23.08.09| 조회수0|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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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08.10 향기님!
    아침에 비가 내리니 그 무덥던 폭염도 비엔 별 힘을 발휘 못하는 것 같습니다.
    태풍 카눈의 영향인지 바람까지 동행하여 시원하며 마음까지 맑아져 기분 좋습니다.
    하늘의 영향은 미미한 사람들의 힘으론 불가항력 같아 무덥던 기온도 이렇게 비를 내리고
    바람으로 냉기를 더하니 말복이 아닌 가을 맞는 날씨라 생각됩니다.
    자연의 힘은 정말 위대하며 아름답고 멋지게 하며 위협을 주기에 경외해야겠습니다.
    우리 살아가며 오늘이 중요하듯 어제는 지나간 과거 지나간 일에 얽매이지 않고
    내일은 오지 않은 시간에 미련두지 말아야겠습니다.
    언제나 밝은 사고 아름다운 생각을 가꾸시는 향기님!
    오늘에 정성을 다하며 자신의 일에 즐겁고 재미있게 보람을 느끼며 생활함이 영광이고
    행복한 생활이라 하겠지요. 오늘에 충실하면 마음도 가볍고 미소가 저절로 스며들겠지요.
    밝은 마음 고운 심성을 갖고 만나는 사람들에 따스함과 친절로 생활하시는 향기님 덕분에
    삶에 흥이 나며 자신도 생기며 아름다운 하루 맞음에 고맙습니다.
    언제나 겸손하며 낮은 자세로 울 향기님들에 작은 소망을 심어주시기에 존경합니다.
    인생길 동행에 감사합니다.
    오늘 일에 정과 성를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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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0 학림님
    카눈이가 데려온 바람이
    폭염을 잠재우고 있군요

    맞습니다
    찜통더위가 카눈이 때문에
    물러섰네요
    많은 비가 내고 바람도
    거세게 불고 있답니다
    아무런 피해없이 폭염만
    데려가길 카눈이에게 부탁을~~^^
    밝은 마음 고은 심성
    우리 향기님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오훗길에도 카눈이
    마음도 고은 심성으로 잘
    지나가길 바라며 조금은
    넉넉한 오후가 되시길
    바램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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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돌덩어리 작성시간23.08.10 우리라는 아름다운 말! 우리에게는 무슨 이름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런 우리의 섬! 익명의 섬! 희망과 긍정 그리고 평온함이 있는 곳!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속에 있다고 느껴집니다.
    '바로 이 카페의 한 구석에도 지금 이 순간 존재하고 있다고 ...
  • 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0 돌덩어리님
    안녕하세요?
    처음 뵈는듯 싶네요
    함께 해 주시는 고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우리의 섬!
    "향기있는 좋을글"카페에
    우리는 인연을 맺어가고
    있는거 맞습니다

    잠시 머물며 말없이
    고은 향기 나누는 우리의 섬
    향기방에 나누는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평온한 오훗길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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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꽃과나비 작성시간23.08.10 어제도 오늘도 종일
    바람과 비가 퍼부었서요
    지금은 출근길도 빈 도로
    모두가 꼼짝마입니다

    바쁜중에도 카페를 놓지
    않는 아우는 참
    의리있는 사람입니다
    생업중에도 찾아드는
    카페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인가 싶어요

    운영자의 직분도 무겁지만
    기다려주는 향기님들이
    있기에 안식처가
    되지싶어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기는
    카페 생활이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아이아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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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머슴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0 사랑하는 울언니!
    꽃과나비언니~
    지금 이비인후과에 앉아
    대기중 잠시 답글을
    전해 본답니다
    알레르기 인지 자꾸
    코가 간질러워요^^

    맞아요
    울언니 처럼 사랑하는
    분들과 고은 향기님들과
    잠시라도 소통을 하려
    노력 해 본답니다

    때론 하루에 한번도
    카페를 못 들어 올때가
    있지만 그래도~~~^^

    기다리고 기다려지는
    울 향기방이 되었답니다

    언니처럼 변함없이
    향기방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분들 덕분에
    고은 향기가 퍼지지 않을까
    싶답니다

    늘 응원과 격려주심
    깊은 감사드립니다
    주사한대 맞구 약타려
    대기중 인사드립니다

    편안한 오훗길 되세요
    사랑합니다~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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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꽃과나비 작성시간23.08.10 머슴아이 
    네 아우님
    건강 잘 챙기시고
    무리는 금물입니다
    즐기는 카페 생활이
    되길 바래요
    언제나 닉만보아도
    방가운 아이아우님~~
    화이팅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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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니르바나 작성시간23.08.10 빤짝하고 짧을 지언정 언젠가는 정말 좋은 날 오겠지요...오늘도 힘내자구요..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 작성자 모니 작성시간23.08.11 힘겨운 현실에 서 있다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걸 기억하며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앉아 지나날 회상하며 마음 가볍게 웃을 날을 상상해 보면 것말같이 마음이 따뜻해지며 미소가 피어나겠지요.
    태풍도 결코 이길 수 없는 ....ㅎ
  • 작성자 얼씨구7 작성시간23.08.11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꽃구름!!! 작성시간23.08.1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스프링스 할렐루야 작성시간23.08.20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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