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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작성자머슴아이| 작성시간23.10.31|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시골 cppks 작성시간23.10.31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시간23.10.31 아무리 길이 멀어도 마음이 가까우면 한달음에 달려가는거 같은게 아닌가 싶네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강송 작성시간23.10.31 우리의 인생을 그리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한말 작성시간23.10.31 달려도 달려도
    끝이 안보이는 먼길
    한달음 달리는 마음엔
    반겨줄 그리운 이를
    생각하기에
    마음은 가볍다
    그러죠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흑매 작성시간23.10.31 참 좋은 곡들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다다오 작성시간23.10.31 단품지는 가을이 오면 어디론가
    멀리 훌쩍. 떠나고싶다. ~
  • 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3.10.31 향기님!
    이 좋은 계절 가을 낭만 즐기려 무주 구천동 단풍 나드리하셨나요.
    너무 좋은 글 마음에 담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시월의 마지막 날!
    대자연이 곱고 아름답게 치장한 주위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노란 물감을 들인 은행잎처럼 마음이 새록새록하고 싶습니다.
    빨간 단풍잎 서로가 더 아름답다고 바람에 햇살에 나부끼어
    더욱 곱고 찬란하게 보입니다.
    우리네 인생도 나이가 들어가며 대자연이 가르치는 은행잎이며
    단풍잎처럼 곱고 맑은 마음을 수려하게 펼치면 좋겠습니다.
    참 좋은 10월의 마지막 날
    기쁜 일 좋은 일 그리고 청량한 마음 가다듬으며
    소중한 오늘의 시간 마음엔 밝은 것으로 얼굴에 환한
    웃음꽃으로 장식하는 멋진 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향기님과 함께하여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의 하루 축복의 하루 빛내십시오. 파이팅!!!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모니 작성시간23.10.31 10월이 다가는데...몸이 늙는 징후인지 아픈게 좋아지질않네요. 아쉬움만 한보따리 가는 시월 끝자락에 매어둡니다. 다른해에는 고마운 추억이 되어주기를 바라면서요...
  • 작성자 스프링스 할렐루야 작성시간23.11.01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얼씨구7 작성시간23.11.03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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