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모니 작성시간24.05.24 참된친구...
지금 잡고 있는 손에 이렇게 씁니다. 그리고,
저도 참된 친구가 되려고 애쓰며 살아가려구요.
계절의 여왕 오월이 저물고 있어요.
주말엔 꽃으로 화사하게 장식하고 싶네요.^^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시간24.05.24 친구라는 이름을 나열하면 얼마나 될까요 혼자만의 세상이 아니라 우리라는 공통된 공간에서 함께할째
우정도 깊어지지 않을까요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
작성자 시골 cppks 작성시간24.05.24 친구라는 말만들어도 만나고 싶어진다
너무 즐거웠던 젊은날에 친구들
지금은 거의다 지하에서 긴 잠을 자고 있어
인생의 무상함을 느낀다 -
작성자 박은선 작성시간24.05.24 참된 친구!
과연 나에게 몇 명이나 될까?
내가 먼저 누구에게 그런 친구가
되어겠지?~ 황혼길에 친구는
노래 가사처럼 보약 보다 더
소중한 존재인것을.......!!
-
작성자 220 홍재웅 작성시간24.05.24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참된 친구가 몇명쯤 될련지
다섯손가락안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학림 작성시간24.05.24 참된 친구 좋은 글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다시금 참된 친구를 생각해보는 시간 갖게됩니다.
함께한 향기님 축복의 하루 응원합니다.
화창한 날씨만큼 마음도 몸도 밝고 건강한 하루
멋진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