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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장미

작성자김별| 작성시간14.05.16| 조회수240|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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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昑 峰 작성시간14.05.17 my good friend told that you are so great poet.
  • 답댓글 작성자 산내일기 작성시간14.05.17 영봉?님~중국분인지요?
    자기좋은 친구가 김별님을 너무 대단한 시인이라고 하셨다는군요~~
    다들 별시인님을 알고 계시는가 봐요~~~^^
  • 답댓글 작성자 산내일기 작성시간14.05.17 That's right. To be sure.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18 금봉님 안녕하세요.과분에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정나눔 작성시간14.05.17 휴~~긴장문이 도망가 잡아왔네요
    이렇게 아름답고 향기로운
    장미의 향연도 오월이 가면
    따라 가겠지요.
    떠나기싫어 발버둥 치면서

    가슴저리게 아픈 마음 두고가는것도
    사랑 했기에 상처의 흔적을
    남기고 가겠지요..
    떠날시간에 떠나는것
    곱디곱게 보내주는 것도 사랑
    흔적두고 떠나는 님
    미련일랑 두지말고 사랑담아 보내줘요.
    아무도 모를 내년을 기약하며~~~♥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18 정나눔님 안녕하세요, 더 할 수 없이 좋은 날의 휴일, 편안히 잘 보내셨는지요.^^* 지붕이 뾰죡한 집 담장밖으로 넝쿨이 진 장미가 여간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향연입니다, 떠날 시간에 떠나는 건 분명 아름다움이라 해야겠지요. 언제나 좋은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정나눔 작성시간14.05.18 김별 님
    네.네.네. 늦은밤 김별님께
    넝쿨장미와 자작시 한편
    올려 드렸는데 도망가 잡아왔는데
    싫다고 다시또
    자취를 감춰 버·렸네요.

    사라져버려~내곁에 없어~
    더 더욱 아름다움으로
    남는거 겠지요,
    편안한 쉼되는밤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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