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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관

작성자김별| 작성시간14.10.06| 조회수172|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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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7 느루님 오늘도 즐거우셨는지요.^^* 할 일없이 저도 바빴네요. 사는 일이 이래저래 고달픈가 봅니다.
    가을은 발목까지 빠질만큼 깊어졌고, 사람 마음도 우물 깊이가 되어갑니다.
    말씀처럼 그렇게 순수를 동경하는 마음도 깊어가고요. 늘 곱고 귀한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산내일기 작성시간14.10.07 별시인님~이 시가 왜이리 이쁜지요
    햇살처럼 웃고 선 소녀~~
    내가 주인공이고 싶은 착각^^
    이 꿈꾸는 할매가
    착각 좀 하게 가만히 좀 놔 주세요
    머리에 코스모스라도 하나
    꽂고 싶군요~~ㅎㅎ(☆ω☆)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07 산내일기님은 머리에는 코스모스^_^ 참 어울릴 것 같아요. 늘 즐겁고 명랑한 분이니... 가을 코스모스... 그 야들야들한 모습이 얼마나 잘 어울릴까요. 마치 화려한 나비가 앉은 것 같을 겁니다.
    마음이 있으면 주인공이 되는 것 아니겠이요? ^^*
    착각이라 마시고, 주인공으로 이 가을을 만끽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모란 동백 작성시간14.10.14 별님! 감사했읍니다.잘지내십시요.
    잊지않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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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14 모란 동백님 반갑습니다. 벌써 날씨가 싸늘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날들 되세요. 잊지 않겠다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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