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솔체영작성시간14.11.05
어두운 밤이 두려웠던 밤이 길기만 했지만 시간은 거짓이 없기에 어김없이 아침이 오는것을 맞이하고 말았지요 아~너무도 거칠고, 아픈세상 어둠과 함께 사라져도 좋으련만 또 다시 하루가 열리는것은 그래도 세상에 고운것 ,부드러운면, 향기있는 이들도있으니 용기내어 보리라 소나기가 지나간 자리에 무지개가 뜨듯이.......
잘 지내시지요 별쌤~^^ 많이 추워지네요 건강 각별히 챙기시고요 너무 아픈가을은 되지마셔요 소나기 끝에 피는 무지개처럼 그런 날도 있을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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