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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녕

작성자김별| 작성시간14.03.11| 조회수13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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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소를보내며 작성시간14.03.11 감사히 읽고갑니다
    늘 행복이 함게하시길 빌며 ~.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11 미소를 보내며님 안녕하세요.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밝은미소야 작성시간14.03.11 새로운 한날을 맞으며

    우리새날 하늘에 하나님께 나는 부탁하며 이슬방울 햇빛

    드리울때 마르나 꽃잎 이슬 로인해 그날 초롱이 눈뜨듯 오늘하루 밤새 잠들 었었어도 나

    그대 위해 한마디 기도 하늘에 땅에 한분이신 하나님께 그이름부르며 부딱하리

    하늘과땅사이에김별님앞길에 그를지켜생 명가운데지키시고

    저외로움에 함께ㅣ하시어 눈동자처럼함게하시고 아버지에

    품 안에 잠재우시고 깨어그앞길 평탄하게하소서 먹 고마시우메

    궁필치않게하시고 그에 자리하는 생각속에서도

    함께하소서 낮과밤에도 지키시되 아버지품아에 기쁘을

    소유하여 행복이란 환경과 상관치 않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아 기쁨과 감사가 넘치어 그사랑안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11
    저를 위해 간절히 기도까지 해 주셨네요.
    밝은미소야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몸이 아직 영 좋지 않습니다. 몸이 아플 때는 마음까지 약해지는 가 봅니다.^^*
    님의 기도 말씀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행복합니다.^^*
    님에게 받은 만큼 설령 드리지 못해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손해라 생각지 말아주세요. 받는 것보다는 주는 것이 행복하기도 하니까요.
    얼른 털고 있어나면 더 마음을 다해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귀한 발걸음 잊지 않겠습니다. 남은 시간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바위꽃 작성시간14.03.11 시인님
    슬픔이거나 거짓이거나
    지난날은 그러하다
    잠재우시고

    새로운 꿈을 위해 놓은 돌다리
    하나 일지라도
    희망을 걸고 풀잎에
    이슬을 사랑하듯
    시인님이 이루고저 하는
    마음에 간직된 소망이
    새로 빛추워지는
    날들로 하여금 이루워 지길

    그길을 위해
    사랑씨를 담고 또담아
    시인님 마음에
    차곡차곡 쌓였음하는
    바램으로 이루시고

    밝은 오늘을 맞이하고
    밝은 내일도 맞이하시길
    염원해 봅니다

    감기는 버리셨는지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되시길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11 바위꽃님께서 주시는 정성을 언제나 받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부끄럽습니다. 마음처럼 감기몸살이 떨어지지 않네요.
    여전히 머리도 지끈거리고, 눈물 콧물 이마는 뜨겁고... 엄살이 심하지요?^^*
    이해해 주시고, 주시는 것만큼 보답드리지 못해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조금 전에 병원을 다녀왔는데... 바람이 어지럽고, 아직 찬 기온이 남았네요.
    덕분에 몸이 더 안좋은 것 같아요.^^* 그렇지만 힘내야지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바위꽃 작성시간14.03.12 시인님
    아직도 감기몸살이
    심하신가 보군요

    늘 보시던 시인님이
    아무런 흔적이 없으셔
    건강이 걱정스러움에
    잠시 여기에 머물어 본답니다

    아직 건강도 안좋으신데가
    감기몸살까지
    겹치었으니 고통 또한
    심하실텐데
    걱정으로만 할수쁜

    하루빨리 힘내시고
    전과다름없으신 모습으로
    뵙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낭만파 작성시간14.03.11 오늘을 사랑하고
    오늘을 즐기시고
    오늘에 감사하며
    오늘을 소중하게!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11 낭만파님 고맙습니다.
    오늘 힘들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소중히 오늘을 쓰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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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느루 작성시간14.03.11 별님 고운시
    너무도 아름다운 향기에
    발길이 멈추었네요.

    맑고 찬 샘물에 얼굴 씻은
    신선함으로
    새로운 꿈 온전히 사랑으로
    채우시기를요.

    늘 처음의 맘으로
    마지막이듯 최선을 다해
    홧팅 하시기를요!

    맑고 고운 희망이 담긴
    느낌이에요.
    별님의 필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러다 별님 시의 펜이 되겠어요.
    이미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오늘도 고운날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11
    느루님, 부족한 사람을 더 부끄럽게 하시네요.^^*
    소중한 격려의 말씀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실력이 좋아서 칭찬해 주시기보다는 더 열심히 시를 쓰시라는
    애정어린 조언이라 생각합니다.
    부족하다하여 채찍으로 때리기보다는...
    덕담으로 격려해 주시는 마음이기에...
    가슴이 찡합니다.
    누군가로부터 사랑 받고, 격려의 받을 수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 지 모르겠습니다.
    늘 하나도 드리지 못했는데 열을 주시는 것 같아...
    미안할 뿐입니다.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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