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알리움

작성자김별| 작성시간18.07.25| 조회수678|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18.07.25 ㅎㅎ
    안녕하세요 김별님 ~

    긴 대에 공이 매달려
    있는 것처럼 보이는 꽃..
    파꽃도 비슷하죠 ~

    오직 한 사람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행복해지는 시와 알리움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화눌 작성시간18.07.26 김별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그렇게 무수한 별 속에서
    찾아 낸 보석.그것은 바로 당신이겠죠.연인 사이란
    아름답고 이쁘고 좋고 나쁨이 항상.또 수시로
    공존하겠지만 온화함과
    사랑이 유지되겠끔 상호
    노력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김별님의 시를 감상하면서
    사랑이란 그림자를 잠시
    그려보았습니다.
    별님 저 옛날에 화란을 기억하시는지요?
    오랫만이라 기억하실지가
    궁금합니다.

    찌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그리고 건필하세요.

    이 사진은 제 동생 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