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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08 6월 6일 현충일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30년 이어 온 수요집회에 이용만 당했다며 이제 수요집회를 하지 말 것을 주장했다.
수요집회를 이어온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기운 빠지는 소리이고 어이가 없었겠지만
차후에 이용수 할머니가 무엇을 주장할 것인지
나는 이미 충분히 알 수 있다.
이용수 할머니는 다음에는 분명
"소녀상 철거"를 주장할 것이다.
왜 이렇게 예측할 수 있느냐?
이용수 할매를 뒤에서 조종하고 사주하는 자들의
각본에 정해진 수순의 결말이 그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이용수 할매는 자신을 30여 년간 돌봐 준 사람들 등에 배신의 칼을 꽂을 것이다.
생각하니
왜구들과 토착왜구들의 간교함도 끈질기지만
우리나라 국민 중 저열한 피를 가진 사람들의 파렴치한 짓거리에 치가 떨린다.
과거 그런 사람들로 하여 우리는 왜인들의 식민지가
되었고 수많은 민족적 고통을 겪었고
이용수 할매 역시 그 희생자였건만
나라와 민족을 팔아 호의호식한 자들을 단 한 사람도
처벌하지 못했기에 그런 종자들이 계속 나오는 것이다. 참으로 피가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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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한모금 작성시간20.12.11 선량한 국민까지 편가르고 미움을 심어주는
한나라의 기득권 세력들이 문제지요
국민을 위 한답시고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국민을 이용하고 내심 아둔한 국민이라 생각하며
뒷전에서 콧 웃음 짓는 저 세력들에게
제발 이용당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잘못인지 잘 알면서도
내편에서 먼 사람이라 욕하고 외면하는 우리 국민들이 있는한
저 파렴치한 세력들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겁니다
이런 글에 왈가왈부 하는것도 참 우스운 일이네요
내 입맛에 안맞으면 안먹으면 되는것이고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면 되는것을 ~~
자유민주주의는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냥 글로 봐주고 본인의 마음을 감동시키면 흠모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스쳐지나면 되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