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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등사 가는 길

작성자김별| 작성시간14.03.19| 조회수6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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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겨울공주 작성시간14.03.19 고전에 나오는 옛 여인들의 시집살이 같은 가사의 묘미와
    순박한 우리내 민초들의 입에서 입으로 내려오는 이야기 같은
    소박한 글 예쁘게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0 전설 같은 옛이야기를 시로 만들어 보았지요.
    그렇게 아름답게 살았던 사람들...
    그들은 다 어디로 가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요.
    까마득한 세월이 그립습니다.
    겨울공주님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석포 작성시간14.03.20 아름답게 묘사를 했군요
    멋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0 석포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비가 조금 내리는 날의 아침이네요.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석포 작성시간14.03.20 님 저는 님의글에 몇번 리플을
    단 기억이 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1
    ^^* 네 고맙습니다.
    말이 헛나왔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촌녀 작성시간14.04.15 우리네 어머니 아니
    우리네 삶이었던 시절
    씨받이 여인을 두었지요
    귀한글 잘 보았읍니다
    언제나 존경합니다^_*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15 촌녀님은 그 시절을 이해하시네요.
    그런 삶을 지나 오늘에 이른 거지요.
    씨받이로 살았던 여인, 그렇게밖에 살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요즘도 현대판 씨받이는 있다고 하지요.^^*
    언제나 존경한다는 말씀에 부끄럽습니다.^^* 저도 님의 시 좋아합니다.
    아주 깊은 심성을 가지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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