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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작성자김별| 작성시간14.03.27| 조회수198|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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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유2 작성시간14.03.27 사랑에 적절해서 잘 보고 갑니다,감사!!^^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7 지유2님 반갑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꾸뻑^^
  • 작성자 용기 작성시간14.03.27 귀여움을 잘 표현하셨네요
    웃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7 용기님 안녕하세요. 귀여우셨지요? ^^*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웃을 수 있는 봄날 되세요. 행복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용기 작성시간14.03.27 녜~~
    평화를 빕니다^^
  • 작성자 아이시마스 작성시간14.03.27 김별님 귀여운 사랑이네요
    토라졌다 다시 안기는
    네가 밉다가도 고운사랑
    울다가도 웃는사랑
    애가타는 사랑
    그대찾아 헤메는 마음이
    잘 그려졌네요
    사랑은고통을 동반한 꽃
    더욱 소중한 꽃이라네요
    행복한날 되소서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7 사랑은 때로 감당 못할 어려움을 주지만 감칠맛이 나지요?^^*
    토라지고, 달려와 안기고, 울다가 웃다가
    밉다가 곱다가...요 애물단지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래도 귀엽고 사랑스러우니 좋게만 봐 줘야겠지요.
    세상에는 예쁜 짐승들이 너무 많은데... 속상하기도 하지요?^^*
    그냥 순하고 예쁘고 좋기만 하면 좋으련만...^^*
    님은 그런 분일 것 같아요.^^* 아이시마스님
    애정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밝은미소야 작성시간14.03.27 어느새내곁에와 흙밭 개구장이로 섰구나 고삐를멜수없는 요요요요요 밉다가 고은 것아 울다가 울다가웃는 자유로운 사랑 을 오늘 어떻게하지요,,,,,, 언제나 행복한 미소가 그마음에 얼굴에 함께하시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7 밝은미소야님 오늘도 화창한 봄날입니다.
    고삐를 멜 수 없는 요요요요요 귀여운 것들이
    산으로 들로 넘쳐나겠지요.^^*
    울다가 웃다가 하지 말고, 언제나 웃는 예쁜 짐승 되세요.^^*
    님의 말씀은 늘 저에게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늘 정성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참 좋은 날이지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바위꽃 작성시간14.03.27 시인님
    자주들려 댓글이라도
    올려드리면서
    시인님한테 한소절이라도
    마음에 양식얻으려해도
    그리 쉬은 일은 아닌듯
    핑게로 잘 들리지 못하네요

    어쩜 사랑을
    예쁘게 표현을 잘해주셨을까

    아무리 찿아봐도 흔적도 없이 까맣게 속을 애태우느냐
    그리도 있는맘 다주어
    속이타도록 사랑주시고

    너는어느새 내곁에 와
    흙발 개구쟁이로 웃고 있구나
    맘것 준사랑이
    찿아들어 으니
    그얼마나 예쁘지 않겠어요
    밉다가도 곱디곱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날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7 바위꽃님 안녕하세요.
    늘 부드럽고 따듯하고 풋풋한 정성어린 말씀이
    님의 심성을 말해 주는 듯 합니다.
    사랑, 참 힘들 때 있지요?^^*
    곁에서 사랑스럽게 놀다가 흔적도 없이 속을 태우기도 하는
    예쁜 짐승... 요 귀여운 것 때문에 늘 속을 끓이며 사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요 귀여운 것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얼마나 행복한가요.
    그렇게 울다가 웃다가 속상하며 사는 거지요.
    요 흙발개구장이, 언제나 들판을 자유롭게 뛰어놀기를 바랍니다.
    사랑은 고삐를 멜 수 없는 것이니까요.
    다만 걱정하지 않게, 애태우지 않으면 좋겠지요.^^*
    오늘도 주신 귀한 말씀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수고한 일들이 아름다움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7 으로 채워지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C-미경 작성시간14.03.27 재미 있는 풍경 입니다.
    아이의 순수하고 맑은 눈이 그려 집니다.

    순수한 첫 사랑의 아련함이 귀엽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7 미경님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풍경이라니 즐겁습니다.
    아이처럼 순수하고 맑은 눈과 영혼으로 언제까지나 행복하세요.
    님의 아름다운 마음 늘 이슬처럼 영롱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미경 작성시간14.03.27 제가 보는 세상과 다른 사람이 보는 세상이 달라
    괴리감을 많이 느낍니다.

    세상을 더 알아야 될지...
    어릴적 품었던 마음들을 시인님의 글을 통해서
    저도 현실을 잊고 아이로 돌아 갑니다.
  • 작성자 혜원♣ 작성시간14.03.27 사랑표현을 귀엽고 앙증맞은 이쁜 짐승
    으로 표현해주셨네요
    김별님은 사랑도 요렇게 이쁘고순수한 사랑
    하실것같아요
    애태우는 사랑이지만 곁에둔 사랑이라
    다행이네요^^
    주인의 관심과사랑 정성이 있는한
    흙발개구장이는 잊지않고 돌아올테니까요
    길을 잃어버리지 않는이상요
    고운사랑에 머물다가네요
    편한 밤 되시기 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8 혜원님 안녕하세요. 님의 말씀은 늘 조근조근 사람 마음을 따듯하게. 감미롭게 감싸줍니다. 고맙습니다. 네 고런 예쁜 사랑하고 싶지요.^^* 때로 애태우고 걱정하기도 하지만 다시 기쁨으로 마주서는 예쁘고 착하고 앙증맞은 그런 사랑 말이지요.^^* 삭막한 세상이다가 보니 그런 사랑이 더욱 그리운가 봅니다. 어쩌면 누구나 하고 있지만, 꿈꾸는 사랑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혜원님은 그런 사랑 하실 분 같아요. 알콩달콩, 감칠맛 나는 감추고 싶으 사랑 말이지요. 늘 저의 시에 향기를 더해 주시는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는 것도 없이 늘 받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점점 빚쟁이가 되어 가네요. 그렇지만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아기별꽃 작성시간14.03.28 별님~~~~~~~*^^*
    별님 글에 여러번 살짝 훔쳐만 보고 갔었어용 *^^*
    요렇게 와서 발자국 남기고 가는건 첨이네요*^^*

    별님처럼 아름다운 글을 쓰시는군요^^
    남자의 마음에도 이런 예쁜 표현들이 있군요^^
    별님 팬으로 가입이요~~^^

    사랑은 늘 그렇게
    애태우나 봅니다.

    저멀리 있나
    애태우면
    또 어느새
    내곁에 와있지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사랑하지 않는게
    더 힘든걸요^^

    고운 글 맘에 듬뿍 담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별님^^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8 애기별꽃님 반가워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왜 살짝 훔쳐만 보시고 가셨나요. 똑똑 하시지요.^^*
    저 부드러운 남자라서 그래요.^^*
    그렇게 애태우는 사랑, 애기별꽃님 같은 가 봐요.
    그러니 빼꼼히 훔쳐만 보다가 이렇게 깜짝 놀래키잖아요.^^*
    맞아요. 사랑하지 않는 게 더 힘든 데 어떻게요.
    그냥 애타고 걱정해도 사랑해야지요.
    애기별꽃님도 자주 애타게 하시지요?^^*
    별은 마음이 약하답니다. 자주 애태우지 마시고...
    언제나 친절하게 순응하며 향기롭게만 사랑하세요.^^*
    고마워요. ^^*
    애기별꽃님... 사랑에 취하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아기별꽃 작성시간14.03.28 *^^*그렇군요.
    제가 별님을 애태웠군요.
    마음 약한것 까지 들켰네요*^^*
    사랑에 취하는 좋은하루 만들어 볼께요^^
    별님 사랑합니다*^^*
    자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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