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7 용기님 안녕하세요. 귀여우셨지요? ^^*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웃을 수 있는 봄날 되세요. 행복합니다. -
작성자 아이시마스 작성시간14.03.27 김별님 귀여운 사랑이네요
토라졌다 다시 안기는
네가 밉다가도 고운사랑
울다가도 웃는사랑
애가타는 사랑
그대찾아 헤메는 마음이
잘 그려졌네요
사랑은고통을 동반한 꽃
더욱 소중한 꽃이라네요
행복한날 되소서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7 사랑은 때로 감당 못할 어려움을 주지만 감칠맛이 나지요?^^*
토라지고, 달려와 안기고, 울다가 웃다가
밉다가 곱다가...요 애물단지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래도 귀엽고 사랑스러우니 좋게만 봐 줘야겠지요.
세상에는 예쁜 짐승들이 너무 많은데... 속상하기도 하지요?^^*
그냥 순하고 예쁘고 좋기만 하면 좋으련만...^^*
님은 그런 분일 것 같아요.^^* 아이시마스님
애정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7 밝은미소야님 오늘도 화창한 봄날입니다.
고삐를 멜 수 없는 요요요요요 귀여운 것들이
산으로 들로 넘쳐나겠지요.^^*
울다가 웃다가 하지 말고, 언제나 웃는 예쁜 짐승 되세요.^^*
님의 말씀은 늘 저에게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늘 정성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참 좋은 날이지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바위꽃 작성시간14.03.27 시인님
자주들려 댓글이라도
올려드리면서
시인님한테 한소절이라도
마음에 양식얻으려해도
그리 쉬은 일은 아닌듯
핑게로 잘 들리지 못하네요
어쩜 사랑을
예쁘게 표현을 잘해주셨을까
아무리 찿아봐도 흔적도 없이 까맣게 속을 애태우느냐
그리도 있는맘 다주어
속이타도록 사랑주시고
너는어느새 내곁에 와
흙발 개구쟁이로 웃고 있구나
맘것 준사랑이
찿아들어 으니
그얼마나 예쁘지 않겠어요
밉다가도 곱디곱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날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7 바위꽃님 안녕하세요.
늘 부드럽고 따듯하고 풋풋한 정성어린 말씀이
님의 심성을 말해 주는 듯 합니다.
사랑, 참 힘들 때 있지요?^^*
곁에서 사랑스럽게 놀다가 흔적도 없이 속을 태우기도 하는
예쁜 짐승... 요 귀여운 것 때문에 늘 속을 끓이며 사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요 귀여운 것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얼마나 행복한가요.
그렇게 울다가 웃다가 속상하며 사는 거지요.
요 흙발개구장이, 언제나 들판을 자유롭게 뛰어놀기를 바랍니다.
사랑은 고삐를 멜 수 없는 것이니까요.
다만 걱정하지 않게, 애태우지 않으면 좋겠지요.^^*
오늘도 주신 귀한 말씀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수고한 일들이 아름다움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7 미경님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풍경이라니 즐겁습니다.
아이처럼 순수하고 맑은 눈과 영혼으로 언제까지나 행복하세요.
님의 아름다운 마음 늘 이슬처럼 영롱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미경 작성시간14.03.27 제가 보는 세상과 다른 사람이 보는 세상이 달라
괴리감을 많이 느낍니다.
세상을 더 알아야 될지...
어릴적 품었던 마음들을 시인님의 글을 통해서
저도 현실을 잊고 아이로 돌아 갑니다. -
작성자 혜원♣ 작성시간14.03.27 사랑표현을 귀엽고 앙증맞은 이쁜 짐승
으로 표현해주셨네요
김별님은 사랑도 요렇게 이쁘고순수한 사랑
하실것같아요
애태우는 사랑이지만 곁에둔 사랑이라
다행이네요^^
주인의 관심과사랑 정성이 있는한
흙발개구장이는 잊지않고 돌아올테니까요
길을 잃어버리지 않는이상요
고운사랑에 머물다가네요
편한 밤 되시기 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8 혜원님 안녕하세요. 님의 말씀은 늘 조근조근 사람 마음을 따듯하게. 감미롭게 감싸줍니다. 고맙습니다. 네 고런 예쁜 사랑하고 싶지요.^^* 때로 애태우고 걱정하기도 하지만 다시 기쁨으로 마주서는 예쁘고 착하고 앙증맞은 그런 사랑 말이지요.^^* 삭막한 세상이다가 보니 그런 사랑이 더욱 그리운가 봅니다. 어쩌면 누구나 하고 있지만, 꿈꾸는 사랑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혜원님은 그런 사랑 하실 분 같아요. 알콩달콩, 감칠맛 나는 감추고 싶으 사랑 말이지요. 늘 저의 시에 향기를 더해 주시는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는 것도 없이 늘 받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점점 빚쟁이가 되어 가네요. 그렇지만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아기별꽃 작성시간14.03.28 별님~~~~~~~*^^*
별님 글에 여러번 살짝 훔쳐만 보고 갔었어용 *^^*
요렇게 와서 발자국 남기고 가는건 첨이네요*^^*
별님처럼 아름다운 글을 쓰시는군요^^
남자의 마음에도 이런 예쁜 표현들이 있군요^^
별님 팬으로 가입이요~~^^
사랑은 늘 그렇게
애태우나 봅니다.
저멀리 있나
애태우면
또 어느새
내곁에 와있지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사랑하지 않는게
더 힘든걸요^^
고운 글 맘에 듬뿍 담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별님^^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3.28 애기별꽃님 반가워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왜 살짝 훔쳐만 보시고 가셨나요. 똑똑 하시지요.^^*
저 부드러운 남자라서 그래요.^^*
그렇게 애태우는 사랑, 애기별꽃님 같은 가 봐요.
그러니 빼꼼히 훔쳐만 보다가 이렇게 깜짝 놀래키잖아요.^^*
맞아요. 사랑하지 않는 게 더 힘든 데 어떻게요.
그냥 애타고 걱정해도 사랑해야지요.
애기별꽃님도 자주 애타게 하시지요?^^*
별은 마음이 약하답니다. 자주 애태우지 마시고...
언제나 친절하게 순응하며 향기롭게만 사랑하세요.^^*
고마워요. ^^*
애기별꽃님... 사랑에 취하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아기별꽃 작성시간14.03.28 *^^*그렇군요.
제가 별님을 애태웠군요.
마음 약한것 까지 들켰네요*^^*
사랑에 취하는 좋은하루 만들어 볼께요^^
별님 사랑합니다*^^*
자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