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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작성자김별| 작성시간14.05.01| 조회수173|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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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헤이즐럿 작성시간14.05.02 5월의 하늘은 어찌이리 푸른지ᆢ
    5월의 햇살은 또 어찌이리 따사로운지ᆢ
    그래서 가슴이 더 시리네요ᆢ
  • 답댓글 작성자 김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02 헤이즐럿님의 말씀에서 가슴이 아려집니다.
    푸른 하늘에서 기쁨을 느껴야 하거늘 오히려 시려지는 가슴....
    그것이 우리들이 잊어서는 안될 이유겠지요.
    5월은 그런 참사가 없기를, 기쁨은 없어도 상관없으니 참사는 제발 없기를 기원합니다.
    가슴 찡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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