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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ld Lang Syne(그리운 옛시절) / Lea Michele(레아 미셸)

작성자버찌|작성시간21.12.31|조회수301 목록 댓글 21

 

Auld Lang Syne / Lea Michele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정든 옛 친구들을 어찌 잊고
and never brought to mind?
다시 생각하지 않을까?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정든 친구들을 어찌 잊으며
and days of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시절을 어찌 잊을까?

For auld lang syne, my dear,
지나간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이보게
for auld lang syne,
지나간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we'll take a cup o' kindness yet,
우리 우정의 잔을 함께 드세,
for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And surely you'll buy your cup 
자네의 술은 자네가 사게나
And surely I'll buy mine,
당연히 내 술은 내가 사겠네,
And we'll take a cup o' kindness yet
자 이제 우리 우정의 잔을 함께 드세
For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We too have run around the slopes 
우리들은 언덕에서 뛰놀며
And picked the daisies fine 
예쁜 데이지 꽃도 잘 따곤 했지,
We've londoned many weary foot 
우리는 오랫동안 지친 발로 여기저기
Since auld lang syne
헤매 다녔어.. 그 시절 이후 내내...

For auld lang syne, my dear,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이보게..
for auld lang syne,
지나간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we'll take a cup o' kindness yet,
우리 우정의 잔을 함께 드세,
for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We too have paddled in the stream 
우리는 시냇물에서 노를 저었지
From morning sun to night 
아침 해가 뜰 때부터 저녁까지
But the seas between us broad have roared 
그러나 우리 사이엔 넓은 바다가 포효하였네
From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옛시절부터..

For auld lang syne, my dear,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이보게
for auld lang syne,
지나간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we'll take a cup o' kindness yet,
우리 함께 우정의 잔을 드세,
for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we'll take a cup o' kindness yet,
우리 함께 우정의 잔을 드세,
for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작사: Robert Burns 작곡: William Shield
(스코틀랜드 민요)

앨범: New Year's Eve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2010)
Lea Michele(레아 미셸)

'Auld Lang Syne'은 스코틀랜드의 시인 

'로버트 번즈'가 1788년에 작곡한 곡이다. 
곡명은 '그리운 옛날'이라는 뜻이며, 한국에서는

 '석별'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이 노래는 전세계적으로 이별할 때 불리고 있으나 

내용은 다시 만났을 때의 기쁨을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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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버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1.01 실남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는데도
    잊지 않으시고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길!~🙏🌸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파란풍차 | 작성시간 22.01.01 반갑습니다
    버찌님!
    넘 오랜만에 뵙죠^^
    새해에도 건강히
    늘 음악과 함께 뵐수있기를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버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1.01 와아!...
    파란풍차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요즘은
    자주 들르지 못 했지만..
    그동안 안 보이시기에
    참... 궁금했었네요..^^

    새해에는 언제나
    행운, 행복이 가득하시길!~🙏
    파란 풍차님..

    (위 이미지가 참 예쁘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뿜뿜 | 작성시간 22.01.01 옴마나
    울 버찌님
    안녕하세요
    건강히
    잘 계셨던거죠~
    임인년 새해 첫날
    버찌님을
    뵐수있게되어
    넘 감사합니다♡
    모쪼록 건강
    잘 관리하셔서
    아프지마시구요
    이렇게 소식전해주시어
    감사드려요
    정성것 올려주신
    좋은곡 감사히 즐청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버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1.02 새해 둘쨋날
    여명의 시간이네요..

    한 해의 마지막 날이라
    그냥 보내기 섭섭해
    게시물 하나 올렸는데...
    건강을 염려해주시는
    감사한 말씀들을
    많이 들었네요^^
    글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그리고.. 건강 관리
    잘~ 해야겠습니다.

    이젠.. 세월 탓인지
    컴을 조금이라도 오래보면
    눈이 피로해서.....
    자주 들르는 거도
    게시물 올리는 거도
    좀 자제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가끔..은
    들러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뿜뿜님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행운이
    가득하시길!~🙏🍀☘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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