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Auld Lang Syne(그리운 옛시절) / Lea Michele(레아 미셸)

작성자버찌| 작성시간21.12.31| 조회수278| 댓글 21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버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02 새해 둘쨋날
    여명의 시간이네요..

    한 해의 마지막 날이라
    그냥 보내기 섭섭해
    게시물 하나 올렸는데...
    건강을 염려해주시는
    감사한 말씀들을
    많이 들었네요^^
    글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그리고.. 건강 관리
    잘~ 해야겠습니다.

    이젠.. 세월 탓인지
    컴을 조금이라도 오래보면
    눈이 피로해서.....
    자주 들르는 거도
    게시물 올리는 거도
    좀 자제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가끔..은
    들러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뿜뿜님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행운이
    가득하시길!~🙏🍀☘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